AI 핵심 요약
beta- 호반그룹이 1일 임직원 AI 활용 공모전을 열었다.
- 호반건설·대한전선 등서 30여개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 케이블 설계 자동화 등 5건을 선정해 도입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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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호반그룹은 임직원들의 인공지능(AI) 활용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한 'AI 실무 활용 공모전'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호반건설과 대한전선 등 그룹 주요 계열사 임직원이 참여해 지난 3월부터 3개월간 진행됐다. 업무 자동화와 데이터 분석을 돕는 사내 AI 에이전트 아이디어 총 30여개가 접수됐다.

사측은 시연 및 종합 평가를 거쳐 총 5건의 우수 사례를 최종 선정했다. 대상을 차지한 '케이블 설계 자동화'를 비롯해 하자 사례 보고서 자동 작성, 재무 데이터 관리, 공공데이터 연계 부동산 정보 제공 등이 실무 도입 가치를 인정받았다.
호반그룹은 선정된 AI 에이전트를 실제 업무에 도입해 생산성 극대화를 꾀할 계획이다. 이와 별개로 건설 현장에서는 지난달 AI 기반 외벽 균열 점검 로봇 실증을 완료하는 등 산업 전반의 기술 혁신 시도도 병행하고 있다.
[AI Q&A]
Q1. 호반그룹이 개최한 공모전의 목적은 무엇인가요?
A. 임직원의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그룹 업무 전반에 활용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를 발굴하여 실무 중심의 활용 사례를 공유하기 위함입니다.
Q2. 공모전에는 어떤 계열사들이 참여했나요?
A. 호반건설, 대한전선, 호반호텔앤리조트, 삼성금거래소 등 호반그룹의 주요 계열사 임직원들이 폭넓게 참여했습니다.
Q3. 이번 대회에서 우수 사례로 선정된 아이디어는 몇 건이며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총 30여개의 접수작 중 최종 5건이 선정되었습니다. 대상을 받은 케이블 설계 자동화를 포함해 AI 기반 하자 사례 보고서 작성, 재무 및 데이터 관리, 시장정보 수집 자동화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Q4. 호반그룹은 발굴된 우수 사례들을 앞으로 어떻게 활용할 계획인가요?
A. 우수 AI 에이전트 사례를 사내에 공유해 실제 업무에 즉각적으로 적용하고 지속적인 사례 발굴로 임직원의 업무 생산성과 디지털 역량을 높여갈 방침입니다.
Q5. 건설 현장 등 산업 현장에 AI를 도입하기 위한 호반그룹의 다른 노력에는 무엇이 있나요?
A. 오픈이노베이션과 기술공모전을 통해 혁신 기술을 발굴하고 있으며 지난달 경기도 공동주택 현장에서는 AI 기반 외벽 균열 점검 로봇의 실증을 마쳐 현장 도입을 검토 중입니다.
dos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