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LPGA가 30일과 31일 용인서 유소년 골프 멘토링을 진행했다.
- 초중생 78명이 참가했고 투어 우승 경험 선수 26명이 멘토로 노하우를 전수했다.
- 참가자들은 레슨과 코스 실전, 토크 콘서트로 성장 의지를 다졌고 KLPGA는 유소년 저변 확대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유소년 골프 유망주들을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지난달 30일과 31일 양일간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에서 진행한 '2026년 KLPGA 엘리트 유소년 골프 멘토링'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골프 꿈나무 육성 및 유소년 선수 저변 확대를 위해 2014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KLPGA 엘리트 유소년 골프 멘토링'은 이예원, 방신실, 김민솔 등 현재 KLPGA투어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선수들도 유소년 시절 참가하기도 했다.
올해 멘토링 프로그램에는 초등부(4~6학년) 39명과 중등부 39명씩 총 7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고, KLPGA투어 우승 경험이 있는 송가은(26), 유효주(29,두산건설We've)를 비롯해 2026시즌 드림투어 우승자 강지선(30), 정지현(22,삼천리), 강채연(23,퍼시픽링스코리아) 등 총 26명의 선수가 멘토로 참여해 유소년들에게 노하우와 경험을 전수했다.
참가 유소년 선수들은 입소식을 시작으로 퍼트, 어프로치 등 원포인트 레슨을 받았고, 멘토 선수들과 함께 팀을 구성해 실제 코스에서도 노하우를 전수받으며 실전 감각을 익혔다. 또한, 토크 콘서트를 통해 유소년 선수들이 골프와 진로에 대한 고민을 프로 선수들에게 직접 묻고 답변을 들을 수 있는 소통의 시간까지 가졌다.
행사에 참가한 유소년 선수 박유빈(14)은 "그동안 궁금했던 부분들이 많이 해결되었고, 멘토 선수처럼 꼭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고 싶다."며 만족감을 드러냈고, 멘토로 참여한 유효주는 "여자 골프의 미래를 이끌 유소년 선수들과 함께해서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다. 나중에 멋진 프로 선수가 되어 투어에서 다시 만나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KLPGA는 유소년 골프 저변 확대를 위해 재능기부 프로그램인 'KLPGA with YOU'를 비롯해 'KLPGA Kidz 골프캠프', '유소년 골프 환경 조성 프로젝트'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메디힐-KLPGA 회장배 여자아마골프선수권 대회', 'KLPGA-삼천리 Together 꿈나무 대회' 등 대회를 개최해 골프 유망주 발굴에도 앞장서고 있다.
iaspir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