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구 수성구·동구·달서구·군위군이 6일부터 21일까지 주말마다 대구 역사문화 탐험대를 운영한다
- 올해 탐험대는 군위군이 새로 합류하고 각 지역 문화자원 교류와 체험 기회를 확대했다
- 야간탐방·다문화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전문 해설가가 동행하며 신청은 1주일 전까지 홈페이지 QR코드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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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대구 수성구, 동구, 달서구, 군위군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대구 역사문화 탐험대'를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오는 6일부터 21일까지 주말에 총 6회 진행된다.
2일 수성구에 따르면 4개 지자체는 국가유산을 활용·홍보하고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이번 공동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되는 이번 탐험대는 각 지역의 문화자원을 교류하며 시민들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 군위군이 새롭게 참여하면서 콘텐츠가 더욱 다양해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야간탐방 코스를 신설하여 기존 탐방에 추가될 예정이다. 영남제일관과 불로동고분군 같은 국가유산을 밤에 둘러보며 색다른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지역 내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을 위한 별도의 탐방 프로그램도 제공하여 더 많은 시민이 역사문화에 관심을 가지도록 노력하고 있다.
참가 신청은 각 코스 출발일 1주일 전까지 수성구·동구·달서구·군위군 홈페이지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전문 해설가가 동행하여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수성구 관계자는 "첫 운영 결과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며 "올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대구의 역사문화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고 전했다.
yrk5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