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구 달서구는 19일 권수영 교수 초청 부모공감토크를 연다고 2일 밝혔다
- 이번 행사는 부모·자녀 소통을 통해 결혼·가족 가치 확산과 청년 공감형 결혼문화 조성을 목표로 한다
- 달서구는 결혼장려팀 신설 이후 다양한 결혼친화 정책을 이어오며 생애주기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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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오는 19일 오후 3시 구청 2층 대강당에서 연세대학교 권수영 교수를 초청해 부모공감토크 '행복한 가정, 사랑과 공감으로 이어집니다'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모와 자녀 간 건강한 소통을 통해 결혼과 가족의 의미를 나누고, 건강한 결혼 및 가족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달서구민 2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달서구의 대표 결혼친화 정책인 '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운동'의 일환으로 시행된다.
이번 행사는 저출생과 만혼·비혼 증가 등 인구 구조 변화 속에서 결혼과 가족의 가치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장하고, 부모세대의 인식 개선과 세대 간 이해를 바탕으로 청년 공감형 결혼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가족 안에서의 공감과 소통이 청년세대의 결혼 가치관 형성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 주목한 이번 강연에서는 권수영 교수가 부모와 자녀 간 소통 방법, 가족 관계 내 공감의 중요성, 결혼과 가족이 개인과 사회에 미치는 긍정적 의미 등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결혼친화서포터즈가 참여하여 결혼장려 홍보캠페인과 '대한민국 결혼1번지 달서' 포토존을 운영해 결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6월 17일까지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전화로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달서구민과 관내 직장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달서구는 2016년 전국 최초로 결혼장려팀을 신설하고 결혼장려 지원 조례를 제정한 이후 결혼특구 선포와 '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운동' 등을 통해 결혼 인식 개선, 만남 기회 제공, 결혼 인프라 구축, 민·관 협력 네트워크 조성을 포함한 다양한 정책을 시행해 왔다.
올해에도 공공개방 결혼식장 예식물품 대여,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지원 및 맞춤형 만남 프로그램 확대 운영 등을 통해 결혼에서 출산·양육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형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가족 안에서의 공감과 소통은 건강한 결혼문화와 행복한 공동체를 만드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부모공감토크가 세대 간 이해의 폭을 넓히고 청년들이 결혼과 가족의 가치를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앞으로도 달서구는 축적된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결혼, 출산, 양육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yrk5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