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애니메이션 순례자들은 왜 돌아오지 않는가가 2일 예매율 1위에 올랐다.
- 김초엽 원작에 김향기·박지후·이주영이 목소리 연기했다.
- 릴레이 GV도 매진되며 3일 CGV 단독 개봉을 앞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감성 SF 애니메이션 '순례자들은 왜 돌아오지 않는가'가 개봉을 앞두고 독립·예술영화 부문 예매율 정상을 차지하며 6월 극장가 기대작으로 급부상했다.

2일 배급사에 따르면 오는 3일 개봉하는 '순례자들은 왜 돌아오지 않는가'가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독립·예술영화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이번 작품은 유토피아를 등지고 스스로 불완전한 세상으로 발걸음을 옮긴 이들의 여정을 독창적인 시선으로 담아낸 애니메이션이다.
특히 이번 성과는 수입 화제작인 '너바나 더 밴드…'와 재개봉 로맨스 '노트북' 등 탄탄한 라인업 속에서 이뤄낸 결과라 더욱 이목이 쏠린다.
이 영화는 김초엽 작가의 베스트셀러 소설집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에 담긴 동명 단편을 원작으로 한다. 제작 단계부터 캐스팅 라인업이 화제를 모았는데, 배우 김향기, 박지후, 이주영이 목소리 연기에 참여하고 밴드 새소년의 황소윤이 음악감독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허평강 감독의 연출과 위현송 디자이너의 캐릭터 작업이 더해져 차별화된 영상미를 구현했다.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은 앞서 진행된 릴레이 GV 예매 현황에서 이미 예견됐다. 김초엽 작가와 출연 배우들, 황소윤 음악감독은 물론 배우 박정민 등 다채로운 게스트가 참여하는 이번 GV는 티켓 오픈 직후 전석 매진 사례를 기록하며 영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이러한 예비 관객들의 압도적인 지지에 힘입어 예매율 1위까지 점령한 '순례자들은 왜 돌아오지 않는가'는 오는 6월 3일 CGV를 통해 단독 개봉한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