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소상공인청년활동가협회는 2일 김영욱 부산진구청장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 협회는 부산진구 청년친화도시 지정·K-브랜드 지수 1위·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수상을 김 후보 지지 이유로 제시했다
- 협회는 김 후보가 청년 창업·주거 지원 등으로 청년 정착 기반을 강화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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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 성과를 이끌 적임자"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사)부산소상공인청년활동가협회는 2일 오후 3시 부산진구 김영욱 부산진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김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김 후보가 부산진구청장으로 재직할 당시 부산진구를 전국 첫 청년친화도시로 지정받도록 이끈 점을 주요 이유로 들었다.

청년친화도시 지정이 부산진구에 '전국 1호'이자 '전국 유일'이라는 상징성을 부여하며 청년 정책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는 것이다.
협회는 "부산진구가 K-브랜드 지수 평가에서 부산 자치구 1위를 기록한 점을 언급하며 도시 경쟁력과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에 김 후보의 역할이 있었다"고 지적했다.
김 후보가 '제3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최고경영자상을 수상한 이력도 강조했다.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행정 혁신과 지역 발전 성과를 종합적으로 살피는 민간 중심 지방자치 평가 제도로 최고경영자상은 지역 혁신과 주민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수여된다. 협회는 이를 근거로 김 후보가 행정 역량과 지역 경영 능력을 검증받은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협회는 이날 지지선언문에서 "부산진구의 발전은 중단되어서는 안 된다"며 "청년 창업지원센터 조성, 세대별 취업·창업 지원 강화,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 공급 확대 등을 통해 청년이 지역에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더 공고히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부산진구가 청년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도전하고 일하며 살아가는 도시로 나아가려면 경험과 성과로 검증된 행정가가 필요하다"며 "김영욱 후보가 부산진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청년 정책의 실질적 성과를 이끌 적임자라고 판단해 지지를 선언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영욱 후보는 "부산진구의 미래를 위해 함께해 준 부산소상공인청년활동가협회에 감사한다"며 "청년이 떠나지 않고, 소상공인이 다시 일어설 수 있으며, 모든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부산진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