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박상웅 의원이 2일 창녕 피날레 유세를 끝으로 13일 지원 일정을 마쳤다.
- 그는 창녕 관조마트 앞에서 성낙인 후보 등 국민의힘 원팀 지지를 호소했다.
- 박 의원은 도지사·군수·도의회·군의회 원팀이 창녕 발전의 열쇠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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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박상웅 국민의힘 국회의원(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이 창녕 피날레 유세를 끝으로 13일간의 전국동시지방선거 지원 일정을 마무리했다.
3일 박 의원 측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30분 창녕군 관조마트 앞에서 열린 선거운동 마지막 유세에 참석해 성낙인 창녕군수 후보를 비롯한 국민의힘 '원팀' 후보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유세에는 군민과 지지자 2000여 명이 모여 후보자들을 연호하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이번 지방선거 기간 내내 박 의원은 밀양·의령·함안·창녕 전역을 오가며 국민의힘 후보 지원에 집중했다. 총 2200여㎢에 이르는 지역구를 대상으로 장날마다 전통시장을 찾고 주요 상권과 농촌 마을, 골목을 돌며 주민 의견을 듣고 지역 발전 구상을 설명하는 데 주력했다.
박 의원은 하루가 멀다 하고 시·군 경계를 넘나드는 일정을 소화하며 유권자 접점을 넓히는 데 공을 들였다. 군민을 한 명이라도 더 만나겠다며 현장 행보를 이어가며 원팀 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당부했다.
유세차에 오른 박 의원은 창녕 유세 현장을 "넓은 지역구를 누비느라 몸은 고단하지만, 창녕 군민의 함성이 새로운 에너지가 됐다"고 평가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성낙인 군수 후보에 대해서는 "순발력과 추진력, 책임감은 물론 약속을 지키는 신뢰를 갖춘 지도자"라고 소개하고, "지난 3년간 군정을 지켜보며 창녕 발전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또 "군수가 아무리 일을 잘해도 군의회와 도의회가 뒷받침하지 않으면 지역 발전에 속도를 내기 어렵다"며 "도지사·군수·도의원·군의원이 한 팀이 되어야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탄력이 붙는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이번 선거를 두고 "그동안 꿈으로만 그려왔던 창녕의 미래를 현실로 만들 수 있는 중요한 선거"라고 규정하며, 창녕 발전의 도약을 위해 국민의힘 원팀 후보들에게 힘을 모아 달라고 거듭 호소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