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2026 민심] 출구조사 희비 엇갈린 여야…민주 '환호·박수' vs 국민의힘 '침묵'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더불어민주당이 3일 지방선거 출구조사에서 10여곳 우세를 보여 압승이 예상됐다.
  • 민주당 개표 상황실에서는 부산·서울시장 등 우세 발표 때마다 환호와 박수가 이어졌다.
  • 국민의힘 상황실은 침묵과 침체 속에 장동혁 대표 등이 굳은 표정으로 결과를 지켜봤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방송3사, 민주당 11곳·국힘 1곳 우세 예측
與 이연희 "국정 안정에 힘 싣는 민심 확인"
野 송언석 "지지자들에 감사…최종 결과 볼 것"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방송3사(KBS, SBS, MBC)와 JTBC 출구조사 결과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압승 전망이 발표되자 민주당과 국민의힘 반응이 엇갈렸다. 민주당 개표 상황실에서는 환호와 함께 박수 소리가 이어졌고, 국민의힘 상황실은 침묵에 잠겼다.

방송3사 출구 조사 결과 민주당은 11곳이 우세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1곳에서 승리가 유력한 것에 그쳤다. 부산과 대구, 전북, 강원 등 4곳은 경합세를 보였다.

JTBC 예측 조사도 비슷했다. 민주당이 10곳, 국민의힘이 1곳에서 우세했다. 경합 지역이 한 곳 늘어 대구와 충북, 충남, 전북, 경남이 경합 지역으로 분류됐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및 당 관계자들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상황실에서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 발표를 지켜보고 있다. 2026.06.03 mironj19@newspim.com

◆ 민주 지도부, 출구조사 결과 발표되자 환호

정청래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는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개표 상황실에서 출구 조사 결과를 기다렸다. 오후 6시 출구 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큰 함성이 터졌다.

정 대표와 한 원내대표는 결과 발표 직후에도 기쁜 기색을 드러내지 않았다. 무표정을 유지한 채 화면을 지켜봤다.

가장 큰 함성이 터진 때는 부산시장 선거 결과가 발표될 때였다. 전재수 민주당 후보가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를 앞선다는 결과가 발표되자 박수와 큰 함성이 터져 나왔다. 정원오 민주당 후보가 서울시장 선거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를 앞선다는 발표가 나왔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치러지는 부산 북갑에서 하정우 민주당 후보와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접전이라는 결과가 나오자 다시 함성이 이어졌다.

이후 한 원내대표가 오후 6시 9분쯤 상황실을 먼저 떠났고 정 대표도 곧 상황실을 떠났다. 이연희 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은 "오늘 발표된 예측 조사의 결과는 일 잘하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국정 안정의 힘을 실어주는 민심이 확인된 결과"라고 평가했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6·3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 출구조사 결과 방송을 지켜 보고 있다. 2026.06.03 jk31@newspim.com

◆ 침묵에 빠진 국민의힘…굳은 얼굴 지킨 장동혁

출구 조사 결과가 어두운 국민의힘 상황실은 침체됐다. 상황실에 모인 지도부와 의원들은 출구 조사 발표 직전까지는 다소 장난을 치는 분위기였으나, 결과가 발표되자 입을 꾹 닫았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굳은 표정으로 상황실에 마련된 TV 화면을 쳐다봤다.

장 대표는 대구시장 선거와 부산시장 선거 경합 발표에도 별 반응 없이 침묵을 지켰다. 이어 부산 북갑에서 하 후보와 한 후보가 접전이라는 결과에도 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충남지사 선거에서 열세라는 출구 조사 결과가 보도되자 송 원내대표가 한숨을 쉬기도 했다. 전국 판세에서 민주당이 11곳 우위, 국민의힘이 1곳 우위라는 결과가 나왔을 때는 정점식 정책위의장이 머리를 긁적였다.

결국 장 대표는 오후 6시 40분께 상황실을 빠져나갔다. 원내 지도부와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들도 자리를 떴다.

송 원내대표는 출구 조사 결과 발표 후 KBS 인터뷰에서 "4~5곳 정도 접전 지역 분류도 있는데, 접전 지역에 있어서는 개표 마지막까지 결과를 봐야 알 수 있다"며 "끝까지 국민의힘을 선택해 주신 지지자 여러분께 감사하다. 최종 결과를 지켜볼 것"이라고 밝혔다.

pcj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