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 이상천이 3일 제천시장 당선 인사를 전하며 본격 시정 의지를 밝혔다
- 이 당선인은 선거를 시민의 승리라 규정하고 갈라진 민심을 통합하는 화합의 시정을 약속했다
-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청년·어르신·아이 모두 행복한 제천을 만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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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활성화·일자리 창출 최우선 추진…"시민과 소통행정 실천"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제천시장에 당선된 민주당 이상천 당선인이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시민 통합과 지역 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시정 운영 의지를 밝혔다.
이상천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소중한 선택을 해주신 제천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과 신뢰를 가슴 깊이 새기고 더 낮은 자세로 시정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선거는 특정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더 나은 제천의 미래를 향한 시민들의 위대한 선택이자 희망의 승리"라며 "선거 과정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제안은 제천 발전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갈라진 민심을 수습하는 데 집중하겠다는 뜻을 명확히 했다.
그는 자신을 지지한 시민뿐만 아니라 다른 후보를 선택한 시민들의 목소리도 소중히 경청하겠다며 선거 이후 '통합과 화합의 시정'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향후 시정 운영의 청사진도 제시했다. 이 당선인은 시민과의 약속 이행을 강조하며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이와 함께 ▲청년과 어르신이 함께 행복한 도시▲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누구나 살고 싶은 품격 있는 제천을 만드는 데 모든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입장이다.
그는 "시민 한 분 한 분이 제천의 주인이며 저는 시민을 섬기는 시장이 되겠다"라며 "초심을 잃지 않고 책임과 헌신의 자세로 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