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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민심 강원]동해시, '보수 텃밭' 뒤흔든 민주당...시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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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이 9회 지선에서 동해시장직을 차지하며 보수 텃밭 동해시 정치 지형에 변화를 예고했다.
  • 시의회는 지역구·비례 포함 민주당 4석, 국민의힘 4석으로 지난 선거와 동일한 힘의 균형을 유지했다.
  • 지역정가에서는 민주당 약진 배경으로 정당 지지도 변화와 물가·경제 악화, 지역 현안 변화 기대 등을 꼽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동해시의회 민주 4·국힘 4…지방권력 균형추 유지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 결과 동해시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의 약진이 두드러지며 '보수 텃밭'으로 분류되던 지역 정치 지형에 새로운 변화가 예고됐다.

이번 동해시장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이정학 후보, 국민의힘 김기하 후보, 개혁신당 김홍수 후보의 3자 구도로 치러졌다.

개표 결과 이정학 후보가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후보를 제치고 당선을 확정지으면서 동해시 기초단체장 자리는 보수 계열이 차지했던 직전 선거와 달리 민주당으로 넘어가게 됐다.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동해시 개표소. 2026.06.04 onemoregive@newspim.com

지난 제8회 지방선거에서 동해시의회는 지역구와 비례대표를 합쳐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4대4로 양분하며 힘의 균형을 이뤘다. 힘의 균형은 제9회 지선에서도 이어졌다.

개표 초반과 중반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의 약진이 눈에 띄었으나 종반을 달리며 국민의힘 후보들의 추격이 이어지면서 더불어민주당 현직 의원 2명을 제치고 승기를 잡았다. 

가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창래·최이순 후보 2명이 나란히 당선됐고 국민의힘에서는 곽준수 후보가 의회 입성에 성공했다. 나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효섭 후보가 당선됐으며 국민의힘 후보인 박주현·오윤기·전종규 등 3명이 나란히 당선됐다. 

비례대표 의석은 더불어민주당이 차지해 시의회 전체 구성은 민주당 4석, 국민의힘 4석으로 변함없는 구도를 만들었다. 각각 3선에 도전한 더불어민주당 김향정 후보와 이창수 후보는 마지막 뒷심에 밀리며 낙선했다.

동해시는 그동안 국회의원, 시장, 시의회에서 국민의힘이 우위를 점하며 보수 텃밭으로 분류돼 왔다. 하지만 이번 9회 지선에서 시장직을 민주당이 가져가면서 동해 지방권력의 중심축이 옮겨지는 모양새다. 그러나 기초의원의 경우 나선거구에서 보수 결집을 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강원도의원 선거에서는 동해시제1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동호 후보가 당선됐고 제2선거수에서는 국민의힘 정동수 후보가 당선됐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민주당 약진 배경으로강원·영동권 전반의 정당 지지도 변화, 생활 물가·지역경제 악화에 따른 정권·지방권력 심판 여론, 동해 지역 현안(산단·항만·관광 등)에 대한 변화 기대감 등을 복합적으로 꼽고 있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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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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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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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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