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 이정학이 4일 동해시장에 당선됐다
- 보수 텃밭 동해시에서 진보 후보 첫 승리를 거뒀다
- 이 당선자는 시민이 주인 되는 도시와 화합을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광복 이후 80여년을 보수 텃밭으로 자리잡아 왔던 강원 동해시에 진보 깃발이 세워지며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가 진행되고 있는 4일 오전 0시10분 현재 동해시장 선거 개표율 77.38%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이정학 후보가 1만8648(51.90%)를 득표하면서 남은 투표수와 상관없이 당선이 확정됐다.

국민의힘 김기하 후보는 1만6075(44.73%)를 득표했으며 개혁신당 김홍수 후보는 1207(3.35%)를 득표했다. 김기하 후보는 보수 텃밭인 동해시에서 처음 패배를 맛 본 후보로 기록되게 됐다.
이정학 동해시장 당선자는 "이번 승리는 동해시민의 승리"라고 강조했다. 그는 고이고 정체된 동해시를 변화시켜야 한다는 시민들의 소망이 이루어졌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선거기간 동안 만난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하며 "제발 동해시를 바꿔달라"는 호소를 들었다며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안전하며 깨끗한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새로운 동해시는 시민이 주인 되는 도시"라며 시민의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 "김기하 후보와 함께 합심해 좋은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며 "갈등 대신 화합으로 주민들과 함께 새로운 동해시 건설의 길로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시민들의 생각과 아이디어에 기반해 새로운 동해시를 설계하겠다"며 "이정학은 시민의 도구로 자리잡아 위대한 동해시 건설을 시민과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