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병선 후보가 4일 제9회 지방선거에서 속초시장에 당선됐다
- 이 당선자는 52.64% 득표로 당선을 확정했고 김철수·염하나 후보는 뒤를 이었다
- 이 당선자는 민생 최우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대통합 시정을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속초=뉴스핌] 이형섭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 과정에서 강원 동해안벨트에서 민주당 후보들의 약진이 지속되며 '보수텃밭'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속초시는 성공적으로 민선8기를 이끌어 온 이병선 후보가 당선됐다.

이 당선자는 4일 오전 1시 현재 개표율 88.21%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2만138표(52.64%)를 득표하며 남은 개표와 관계없이 당선이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 김철수 후보는 1만6109표(42.11%), 무소속 염하나 후보는 2007표(5.24%)를 득표했다.
이병선 당선자는 "이번 승리는 중단 없는 발전과 더 큰 도약을 열망하신 위대한 속초시민 모두의 승리"라며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 9기 속초시정의 최우선 가치는 오로지 '민생'"이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먹고사는 문제부터 꼼꼼히 챙기며 골목상권과 지역 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고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 또선거로 갈라진 민심을 묶는 대통합의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지금 속초는 양대 철도시대 개막과 함께 '미래 100년 속초'의 주춧돌을 놓아야 하는 중차대한 기로에 있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오직 속초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미래 100년 속초'의 위대한 여정을 시작하겠다"고 약속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