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국 주요 가전업체들이 6월 3일 자사주 매입을 확대했다
- 메이디·하이얼·로보락은 수십억 위안 투입해 자사주를 사들였다
- 성장 둔화·소비 양극화 속 자사주 매입으로 자신감과 혁신 의지를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6월 4일 오전 05시2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유력 경제매체 이차이 글로벌(YICAI GLOBAL)의 6월 3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을 대표하는 가전 제조업체 메이디그룹(美的集團∙Midea 000333.SZ/0300.HK)을 비롯한 여러 중국 가전업체들이 자사주 매입을 확대하고 있다.
이는 국내 시장 성장 둔화 속에서도 자신감 신호를 보내고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메이디그룹은 5월 31일까지 두 달간 약 34억 위안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또 다른 중국 대표 백색가전 제조사 하이얼스마트홈(海爾智家∙HAIER 600690.SH/6690.HK)과 청소로봇과 같은 스마트 하드웨어 제품을 연구 개발하는 로보락 테크놀로지(石頭科技∙Roborock 688169.SH)도 최근 몇 주간 자사주 매입을 확대했다고 회사 공시를 통해 밝혔다.
메이디그룹은 지난달 말까지 약 4300만 주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하이얼 스마트홈은 3월 27일부터 지난달 말까지 4940만 주 이상을 매입했으며, 로보락은 6월 2일 최신 매입 계획에 따라 첫 매입을 진행했다.
자사주 매입은 일반적으로 주가 방어, 잉여 현금 활용, 또는 직원 인센티브 재원 확보를 위해 활용된다. 이러한 매입은 정책 지원이 지속됨에도 불구하고 중국 내 가전 시장 성장세가 둔화되는 가운데 이루어지고 있으며, 수출은 전반적으로 내수보다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메이디 이사회는 3월 30일 자사주 매입 계획을 승인했으며, 향후 1년간 65억~130억 위안을 투입해 자사주를 매입할 예정이다. 매입된 주식은 지분 인센티브 계획 및(또는) 직원 지주제에 활용될 예정이다.
매입 가격 상한은 주당 100위안으로 설정됐으며, 현재까지는 75.58~83.30위안 범위에서 매입이 이루어졌다.

하이얼 스마트홈은 6월 1일 늦게 공시를 통해 10억 위안을 투입해 4940만 주 이상(총 발행주식의 0.5%)을 매입했다고 밝혔다. 해당 주식 역시 직원 지주제나 지분 인센티브에 활용될 예정이다.
로보락은 전일 늦게 공시를 통해 6월 2일 중앙집중식 입찰 방식을 통해 11만3700주(총 지분의 0.04%)를 매입했으며, 약 1200만 위안을 지출했다고 밝혔다.
시장조사기관 ChinaIOL.Com이 전일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4월 중국 가전 시장은 품목별로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가정용 에어컨 생산과 판매는 전년 대비 감소한 반면, 냉장고는 생산과 판매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세탁기는 생산과 판매가 소폭 증가했다. 전반적으로 수출은 내수보다 더 양호한 성과를 보였다.
즈탄 인사이트 데이터(Zitan Insight Data)의 펑위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시장 압박 속에서 기업들이 자사주 매입을 통해 자사 전망에 대한 신뢰를 시장에 전달하고 있다"고 평했다.
그는 또한 국가 보조금 정책이 올해도 지속되겠지만, 국내 소비의 양극화 추세 역시 이어질 것이라며, 현재 중국 가전 시장의 성장 정체를 돌파하기 위해서는 혁신만이 해법이라고 덧붙였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