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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민심 전북] 민주당, 전북도의회 압도적 우위…제13대 도의회 주도권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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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이 4일 전북도의회 44석중 42석을 차지했다
  • 지역구 38석 전부 석권했고 이중 25명이 무투표로 당선됐다
  • 민주당 일당체제 공고해졌지만 견제·감시 약화 우려가 제기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역구 38석 전석 석권·비례 포함 42석 확보
안정적 도정 운영 기대감 속 견제 기능 약화 우려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주도권을 사실상 독점하며 압도적 우위를 이어가게 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 민주당은 전북도의회 지역구 38개 선거구를 모두 석권했다. 비례대표 선거에서도 4석을 확보하면서 전체 44석 가운데 42석을 차지하게 됐다.

전북자치도의회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6.04 lbs0964@newspim.com

특히 지역구 당선자 38명 가운데 25명은 경쟁 후보가 없는 무투표 선거를 통해 당선됐다. 무투표 당선자 전원 역시 민주당 소속이다.

이로써 민주당은 2018년 지방선거에서 40석 중 36석, 2022년 지방선거에서 40석 중 37석을 확보한 데 이어 이번에도 절대 우위를 유지하며 전북 정치의 주도권을 재확인했다.

제13대 전북도의회 지역구 당선인은 전주시 이병도(제1선거구), 진형석(제2선거구), 정종복(제3선거구), 장연국(제4선거구), 송재영(제5선거구), 김희수(제6선거구), 박형배(제7선거구), 남관우(제8선거구), 서난이(제9선거구), 이명연(제10선거구), 김남규(제11선거구), 노경만(제12선거구)이다.

군산시는 강태창(제1선거구), 김동구(제2선거구), 나종대(제3선거구), 한준희(제4선거구), 김우민(제5선거구), 익산시는 최종오(제1선거구), 조은희(제2선거구), 김경진(제3선거구), 한정수(제4선거구), 김대중(제5선거구)이 각각 당선됐다.

정읍시는 임승식(제1선거구), 염영선(제2선거구), 남원시는 윤지홍(제1선거구), 임종명(제2선거구), 김제시는 김주택(제1선거구), 김영자(제2선거구), 완주군은 윤수봉(제1선거구), 권요안(제2선거구)이 도의회 입성에 성공했다.

또 진안군 전용태, 무주군 유송열, 장수군 장정복, 임실군 박정규, 순창군 장승필, 고창군 김성수(제1선거구)·김정강(제2선거구), 부안군 김창현 후보도 당선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힘과 조국혁신당, 진보당 등은 민주당 일당 체제에 대한 견제 필요성을 강조했지만 유권자들의 선택은 민주당에 집중됐다.

이에 따라 이원택 전북도지사 당선인은 민주당이 다수를 차지한 도의회와의 공조를 바탕으로 주요 현안과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반면 특정 정당 중심의 의회 구도가 장기화되면서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 기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민선9기에도 민주당 소속 도지사와 도의원 간 긴밀한 협력 관계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정책 추진의 효율성은 높아질 수 있지만 의회의 견제와 균형 기능이 제대로 작동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할 과제"라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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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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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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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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