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박병규가 4일 광산구청장 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 박 당선인은 80.94% 득표로 정희성 후보를 압승했다
- 그는 경청·소통 바탕으로 광산구 발전을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정희성 진보당 후보와 61.89%p 격차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 당선인이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4일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박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80.94%(13만3709표)의 득표율로 압승했다.
정희성 진보당 후보는 19.05% 득표에 머물렀다.

박 당선인은 당선 확정 직후 "민선 9기 광산구는 경청과 소통, 참여와 협력을 구정의 핵심 가치로 삼겠다"며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함께 행복한 광산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광산구를 통합특별시 시대를 준비하는 연결도시로 발전시키겠다"며 "광주와 전남을 잇는 중심도시로서 사람과 산업, 교통과 문화가 연결되는 상생발전의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앞으로도 늘 주민 곁에서 듣고 배우며 실천하는 구청장이 되겠다"며 "무소음 경청 소통 선거운동의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보내주신 신뢰를 성과로 보답하겠다. 더 따뜻한 광산, 더 활력 있는 광산, 더 자랑스러운 광산을 만들어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겠다"고 각오했다.
박 당선인은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노동자에서 노조위원장을 거쳐 정치인으로 성장한 인물로 민선 7기 광주시 경제부시장 등을 역임했고 노사상생형 광주일자리 설계자로 평가받는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