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하성이 4일 토론토전에서 4타수 1안타 1타점 했다
- 5경기 만에 안타를 치며 타율을 0.102로 끌어올렸다
- 애틀랜타는 두 개의 3점 홈런으로 토론토를 7-3으로 꺾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송성문 결장한 샌디에이고, 필라델피아 원정 경기서 2-3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주전 입지가 흔들리던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5경기 만에 안타를 생산하며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김하성은 4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에 유격수, 8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손가락 수술과 재활을 거쳐 빅리그에 복귀했으나 극심한 타격 부진으로 주전 자리를 내줬던 김하성은 소중한 안타로 시즌 타율은 0.089에서 0.102로 소폭 상승하며 1할대에 진입했다.

팀이 0-1로 뒤진 2회말 2사 2루 찬스에서 김하성은 상대 투수의 몸쪽 높은 직구를 밀어 쳐 동점 좌전 적시타를 날렸다. 상대 야수의 송구 실책을 틈타 2루까지 진루했다. 이후 세 차례 더 타석에 들어섰으나 4회말 3루수 땅볼, 6회말 병살타, 8회말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나며 멀티 히트에는 실패했다.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선두 애틀랜타는 화끈한 홈런 2방을 를 앞세워 토론토를 7-3으로 완파하고 시즌 42승(20패)째를 수확했다. 3회말 마우리시오 두본의 역전 3점 홈런과 7회말 아지 알비스의 쐐기 3점 홈런이 결정적이었다. 선발 그랜트 홈즈는 6이닝 2실점 호투로 시즌 4승(2패)을 챙겼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송성문은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서 벤치를 지켰고 팀은 2-3으로 패하며 4연패 수렁에 빠졌다. 필라델피아 좌완 에이스 크리스토퍼 산체스는 7이닝 1실점으로 시즌 7승을 올렸으나 7회초 실점으로 역대 3위에 해당하던 '50⅔이닝 연속 무실점' 대기록 행진 마감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