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세영이 4일 인도네시아 오픈 16강을 이겼다.
- 푸살라 신두를 2-0으로 완파하고 8강에 올랐다.
- 안세영은 5일 폰파위 초추웡과 4강을 다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안세영(삼성생명·세계랭킹 1위)이 메이저 대회인 인도네시아 오픈 8강에 안착하며 2주 연속 우승을 향해 진격했다.
안세영은 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인도네시아 오픈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푸살라 신두(인도·10위)를 44분 만에 게임스코어 2-0(21-17, 21-15)으로 완파했다.
인도네시아 오픈은 1년에 단 네 차례만 열리는 최고 권위의 슈퍼 1000 시리즈 대회다. 지난해 이 대회 결승에서 중국의 왕즈이를 꺾고 정상에 올랐던 안세영은 대회 2연패와 시즌 5승 고지를 향한 순항을 이어가게 됐다.

안세영은 1게임 14-15로 뒤진 상황에서 연속 득점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어 16-16 동점에서 내리 3점을 따내며 승기를 잡았고 19-17에서 다시 연속 득점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안세영은 2게임에서 한층 정교해진 스트로크를 앞세워 초반부터 11-3까지 격차를 벌렸다. 경기 중반 15-6까지 달아나며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
안세영은 5일 8강전에서 태국의 폰파위 초추웡(8위)과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초추웡은 앞서 열린 16강전에서 한국의 김가은(삼성생명·15위)을 2-0으로 누르고 8강에 합류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