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HLB이노베이션 윤종선 대표가 4일 자사주 3000주를 매입했다
- 이번 자사주 매입은 취임 후 첫 거래로 중장기 성장 전략 신뢰를 나타냈다
- 회사는 반도체 수익성과 바이오 파이프라인 개발로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HLB이노베이션 윤종선 대표이사가 취임 후 처음으로 자사주를 매입하며 책임경영 의지를 나타냈다.
4일 HLB이노베이션은 윤 대표가 회사 주식 30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매입은 윤 대표가 대표이사 취임 이후 처음 진행한 자사주 취득이다. 회사는 이번 자사주 매입이 중장기 성장 전략과 기업가치에 대한 경영진의 신뢰를 보여주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HLB이노베이션은 반도체 사업과 바이오 사업을 중심으로 성장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바이오 부문에서는 자회사 베리스모를 통해 항암 치료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베리스모의 고형암 CAR-T 치료제 'SynKIR-110'은 지난 4월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임상 1상 중간 결과가 발표됐다.
회사에 따르면 9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초기 임상 데이터에서 용량제한독성(DLT), 중증 사이토카인 방출 증후군(CRS), 신경독성(ICANS)은 관찰되지 않았다. 또한 용량 증가에 따른 항종양 활성과 세포 지속성 신호도 확인됐다.
HLB이노베이션은 반도체 사업의 수익성과 바이오 파이프라인 개발을 기반으로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매입은 회사의 성장 전략과 미래 가치에 대한 대표이사의 신뢰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반도체 사업 경쟁력 강화와 바이오 신약 개발을 통해 기업가치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