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글로벌 마켓 리포트 6월 5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미국이 4일 뉴욕증시에서 다우·S&P는 상승하고 나스닥은 소폭 하락 마감했다
  • 브로드컴 실적 부진으로 반도체주는 약세였고 헬스케어·금융주는 강세를 보였다
  • 이스라엘·레바논 휴전 합의로 유가는 하락하고 금·미국채·유럽증시는 상승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74.86포인트(1.73%) 급등한 5만1561.93에 마감하며 사상 최고 종가를 새로 썼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30.63포인트(0.41%) 오른 7584.31을 기록했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23.02포인트(0.09%) 내린 2만 6830.96으로 마감했다.

브로드컴의 실적 실망에 투자자들은 일부 반도체주를 팔고 헬스케어와 금융주로 이동했다.

반도체 기업 브로드컴은 시장 예상치를 밑도는 매출을 발표하면서 주가가 12.6% 폭락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이날 2.16% 내렸다.

마벨 테크놀로지는 4.9% 올랐다. 반면 AMD, 마이크론, 퀄컴은 2.6%에서 7.7% 사이의 낙폭을 기록했다. 사이버보안 기업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분기 영업비용 증가를 보고한 후 3.8% 하락했다.

S&P 500 11개 업종 중 헬스케어와 금융주가 가장 큰 상승률을 보였다. 헬스케어 부문은 BofA가 매수 등급을 부여한 유나이티드헬스(UNH)가 5.2% 급등하면서 힘을 받았다. 금융 지수의 반등은 전날 사모 신용에 대한 우려 부활로 인한 큰 매도세에 뒤이은 것이다.

블랙스톤은 환매 요청 증가에 따라 자사 대표 사모 신용 펀드의 환매를 제한했다. 이러한 조치를 취한 가장 최근의 자산운용사가 됐다. 다만 주가는 7.5% 상승했다.

◆ 휴전 소식에 유가 하락, 금 상승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휴전 합의로 이란 협상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국제 유가는 하락했다. 이스라엘과 레바논은 전날 늦게 휴전 이행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7월물은 배럴당 2.98달러(3.1%) 내린 93.04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8월물은 배럴당 2.78달러(2.84%) 하락한 95.0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5월 29일로 끝난 주간 미국 원유 재고는 800만 배럴 감소한 4억 3,370만 배럴을 기록했다. 이는 로이터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400만 배럴 감소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8월물 미국 금 선물은 0.9% 오른 온스당 4,50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 美 국채금리 하락·달러 숨 고르기

미국 국채 수익률이 노동시장 둔화 신호와 중동 휴전 기대에 하락했다.

이날 뉴욕 채권시장에서 벤치마크인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전일 대비 2bp(1bp=0.01%포인트) 하락한 4.471%를 기록했다.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도 1.5bp 내린 4.975%를 나타냈으며, 연준 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3.9bp 하락한 4.045%를 기록했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가 최근 강세 흐름을 잠시 멈췄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DXY)는 99.405로 전날 기록한 2개월 최고치인 99.56에서 소폭 하락했다.

유로화는 0.15% 상승한 1.1616달러를 기록했고, 파운드화도 0.05% 오른 1.345달러에 거래됐다.

반면 엔화는 달러당 160.015엔에 거래되며 약세를 이어갔다. 전날 엔화는 지난 4월 30일 이후 처음으로 달러당 160엔 선을 돌파하며 일본 당국의 구두 개입을 촉발했다.

◆ 유럽증시, 휴전 합의에 상승

유럽 주요국 증시는 이스라엘-레바논 휴전 합의 소식에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범유럽 STOXX600지수는 전장보다 3.26포인트(0.52%) 오른 624.45에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지수는 149.01포인트(0.60%) 상승한 2만4944.95, 프랑스 파리증시의 CAC40지수는 93.87포인트(1.15%) 전진한 8244.29로 집계됐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이날 28.02포인트(0.27%) 오른 1만360.32에 마쳤다.

이날 상승은 헬스케어 업종이 이끌었다. 프랑스 바이오테크 아비박스(Abivax)는 17.8% 급등하며 주 초반 손실에서 반등했다.

반도체주는 약세를 보였다. 인피니온 테크놀로지스와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는 미국 반도체 기업 브로드컴이 시장 예상치를 밑도는 2분기 매출을 보고한 후 각각 3.4%, 2.6% 하락했다.

인공지능(AI)의 파괴적 혁신 우려로 큰 매도세를 겪었던 소프트웨어·IT주는 회복세를 이어갔다. 캡제미니, 네메첵, 다쏘 시스템, SAP, 소프라 스테리아는 오름세를 보였다.

중국에 노출된 영국 금융주는 중국 본토 거주자들이 홍콩 주요 은행에서 역외 계좌 개설에 더 엄격한 제한에 직면하고 있다는 중국 매체 보도 후 하락했다. HSBC와 스탠다드차타드, 푸르덴셜은 이날 하락했다.

시장조사기관 LSEG 자료에 따르면 지속적 가격 압박으로 시장은 다음 주 유럽중앙은행(ECB) 회의에서 25bp(1bp=0.01%포인트(%p)) 금리 인상을 반영하고 있다.

 

wonjc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사진
교육감 4년 만에 '진보 우위' 재편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6·3 전국 시·도 교육감 선거에서 진보 성향 후보들이 16개 지역 중 11곳을 차지했다. 2022년 선거에서 '진보 9 대 보수 8'로 균형을 이뤘던 구도는 4년 만에 다시 진보 중심으로 재편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4분 기준 진보 성향 후보는 서울(정근식), 경기(안민석), 인천(도성훈) 등 수도권을 포함해 부산(김석준), 울산(조용식), 경남(송영기), 전남·광주(김대중), 전북(천호성), 충남(이병도), 강원(강삼영), 제주(고의숙) 등 11개 시도에서 득표율 1위를 기록했다.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당선인 부부가 4일 새벽 서울 종로구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정근식 캠프] 보수 진영은 대구(강은희), 경북(임종식), 충북(윤건영), 대전(오석진), 세종(강미애) 등 5곳에 그쳤다. 이번 선거의 최대 특징은 현직 보수 교육감을 누르고 진보 교육감이 당선된 점이다. 경기, 강원, 제주에서 진보 후보가 현직 보수 교육감을 꺾으며 판세를 뒤집었다. 경기에서는 안민석 후보(52.81%)가 현직 교육감인 임태희 후보(47.18%)을 5%p 이상 차이로 누르며 당선됐고 강원에서는 강삼영 후보가 신경호 교육감을 제쳤다. 제주에서도 고의숙 후보(48.08%)가 현직인 김광수 후보(37.99%)를 꺾고 승리했다. 수도권에서는 진보 강세가 이어졌다. 서울에서는 현직 정근식 교육감이 30.35% 득표로 재선에 성공했고 인천에서도 도성훈 교육감이 접전 끝에 36.35%를 득표하며 3선 고지에 올랐다. 이로써 수도권 모두 진보 교육감 체제가 됐다. 부산에서는 현직 교육감인 김석준 후보(50.63%)가 과반 득표로 전국 최초 4선 교육감에 올랐다. 울산 역시 진보 성향 조용식 후보가 39.22%로 36.47%를 차지한 김주홍 후보를 제치고 승리했다. 반면 대구와 경북에서는 현직 교육감이 각각 수성에 성공했다. 강은희(52.40%), 임종식(43.49%) 후보가 당선되며 보수 강세를 이어갔다. 경남에서는 보수 성향 권순기 후보(38.54%)가 근소한 차이로 승리했다. 충청권은 지역에 따라 엇갈렸다. 충남은 진보 성향 이병도 후보(30.59%)가 승리한 반면 세종은 강미애 후보(36.25%)가 당선되며 보수 진영이 차지했다. 대전은 설동호 교육감의 3선 연임 제한으로 총 5명의 후보가 출마했고 보수 성향의 오석진 후보(27.48%)가 막판 역전에 성공하며 당선됐다. 호남권은 기존 진보 지형이 유지됐다. 전남·광주에서는 현직인 김대중 후보(42.52%)가, 전북에서는 천호성 후보(56.63%)가 각각 당선됐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 [사진=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 선거캠프] 이번 선거에서는 10개 시도에 출마한 현직 교육감 11명 가운데 7명이 당선됐다. 2018년 전원 당선, 2022년 13명 중 9명 당선에 이어 현직 강세가 이어진 것으로 해석된다. 이번 선거에서 진보 교육감이 다수를 차지하면서 학생인권조례, 민주시민교육, 혁신학교 정책 등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동시에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 통폐합, 교권 회복, AI 시대에 대응한 평가체제 개편 등 구조적 과제 해결이 주요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hyeng0@newspim.com 2026-06-04 13: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