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회·정당

장동혁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민 특검에 맡겨야…재선거가 국민 요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8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특검·재선거가 우선이라고 밝혔다
  • 장 대표는 민주당이 주도하는 국정조사와 이재명 대통령의 검경 합동수사본부 지시는 선관위 면죄와 특검 회피 꼼수라고 비판했다
  • 그는 투표 지연과 참정권 침해를 지적하며 국민의힘 추천 특검과 재선거 실시가 국민 요구라고 주장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민주당 주도 국정조사 결코 받아들일 수 없어"
"검경합수본은 선관위 면죄부…국민의힘 추천 특검 맡겨야"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8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정조사보다 특검이 우선이고 특검보다 재선거가 먼저"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이 국정조사를 하려면 제대로 해야 한다"며 "위원장부터 증인 채택까지 국민의힘이 주도해야 국민이 납득하는 결과를 내놓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재명 재판 취소 국정조사를 하듯이 민주당 마음대로 증인을 고르고 민주당 마음대로 진행하면 국정조사는 하나마나"라며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검경 합동수사본부 구성을 지시한 데 대해서도 "수명이 네 달 남은 검찰을 동원한 것부터 넌센스"라며 "이 엄중한 사건을 네 달 만에 끝내겠다는 것은 사실상 수사를 하지 말라는 하명"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국정조사를 앞두고 서둘러 검경 합동수사본부를 출범시키는 것은 국정조사에서 수사 사안이라 답변하기 곤란하다는 변명거리를 만드는 것밖에 안 된다"며 "결국 이재명 합수본은 선관위 면죄 합수본이고 국정조사를 무력화하고 특검을 피하기 위한 꼼수"라고 주장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사진=뉴스핌DB]

장 대표는 "특검으로 가야 한다"며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추천하는 이재명 하명 특검이 아니라 국민의힘이 추천하는 국민 특검에 맡겨야 한다"고 했다.

그는 "민주당이 그동안 해온 방식대로라면 이런 주장이 충분히 합리적"이라며 "툭하면 특검을 주장하고 결국 하고 싶은 대로 하는 민주당이 이번에 특검을 거부할 이유는 더더욱 없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재선거 필요성도 거듭 주장했다. 그는 "국민의 요구는 재선거"라며 "투표용지를 당일 이송한 투표구만 67곳이고 22곳에서 투표 지연 사태가 벌어졌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부분 국민의힘 우세 지역이었다"며 "박빙 승부에서 얼마든지 결과가 바뀔 수 있었고 광역단체장 문제뿐 아니라 기초의원과 광역비례 모두가 문제되는 사건"이라고 했다.

장 대표는 "몇 명의 참정권이 침해됐는지 헤아릴 수 없고 그로 인해 어느 선거에서 어떤 결과가 뒤바뀌었는지 알 수 없다"며 "저에게 정치쇼라고 말하는 민주당 의원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나 국회에 숨어서 그런 말을 하지 말고 올림픽공원에 모여 밤새 재선거를 외치는 시민들 앞에서 그 얘기를 한번 해보라"고 했다.

그는 "이 대통령과 김민석 국무총리, 민주당도 사태의 엄중함을 인정하고 있다"며 "민주당 의원 중에서도 이미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곳에 대해 재선거 실시 주장이 나왔다"고 말했다.

onew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