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선우 무소속 의원에 대한 보석 심문이 12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게 됐다.
- 강 의원은 지방선거 공천 대가로 김경 전 시의원에게서 1억원을 받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 강 의원 측은 2일 보석을 청구했으며, 앞서 3월 구속적부심은 기각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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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지방선거 공천을 대가로 1억 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 기소된 강선우 무소속 의원의 보석 심문기일이 오는 12일 열린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이춘근 부장판사는 12일 오후 1시 50분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강 의원에 대한 보석 심문기일을 진행한다.

강 의원 측은 지난 2일 보석을 청구했다. 보석은 구속 피고인에게 보증금을 받거나 보증인을 세워 거주지와 사건 관련인 접촉 제한 등 일정 조건을 걸고 풀어 주는 제도다.
강 의원은 지난 3월 법원에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경 전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을 대가로 1억 원을 받은 혐의를 받는다. 당시 강 의원은 민주당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장이었다.
이후 김 전 시의원은 강 의원의 지역구인 서울 강서구에서 민주당 시의원 후보로 단수 공천받아 당선됐다.
hong9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