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유럽 순방길에 오르며 첫 방문국으로 벨기에를 찾는다고 밝혔다
- 벨기에는 유럽 물류 중심지이자 혁신 중소기업 생태계를 갖춘 만큼 우리 기업 진출과 문화·인적 교류 확대의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했다
- 이 대통령은 오는 18일까지 벨기에·EU·이탈리아·교황청을 방문하고 프랑스 에비앙 G7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9박10일 일정에 나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G7 2년 연속 초청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유럽 순방길에 앞서 "취임 이후 처음으로 유럽을 방문한다"며 "글로벌 복합위기 속에서 협력의 지평을 넓히고, 우리 경제와 외교의 기반을 더욱 굳건히 다지기 위한 여정"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첫 방문국은 다양성을 존중하며 고유한 문화와 전통을 발전시켜 온 벨기에"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유럽의 물류 중심지이자 혁신적인 중소기업 성장 생태계를 갖춘 벨기에는 우리 기업들의 유럽 진출을 확대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가는 데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문화와 인적 교류의 잠재력도 매우 크다"며 "다음달 초 방탄소년단(BTS)의 첫 벨기에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있는 만큼, 양국의 미래 세대를 잇는 협력도 한층 더 깊어질 것이라 믿는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올해는 대한민국-벨기에 수교 125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라며 "바트 드 웨브흐 총리님과의 첫 만남이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고, 나아가 미래 협력의 새 길을 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부터 오는 18일까지 9박 10일 간의 유럽 순방에 나선다. 벨기에와 유럽연합(EU), 이탈리아, 교황청 방문 후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취임 후 2년 연속 G7 정상회의에 초청받았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쯤 김혜경 여사와 함께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를 타고 출국했다. 이 대통령은 진한 남색 정장에 파란색 넥타이를 맸으며, 김 여사는 옥색 투피스를 착용했다.
공항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홍익표 정무수석, 김진아 외교부 2차관, 필립 베르투 주한 프랑스대사, 브루노 얀스 주한 벨기에 대사, 조르죠 마리아 카발리에리 주한 이탈리아 대사관 공관 차석, 롤란드 호네캄프 주한 EU 대사 대리, 공군 제15특수임무 비행단장이 나와 이 대통령 부부를 환송했다.
the13o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