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재명 대통령이 9일 북중미 월드컵 계기 멕시코에 특사단을 파견했다
- 특사단은 셰인바움 대통령 예방해 축하 메시지와 양국관계 강화 의지 담은 친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 또한 멕시코 의회 인사 접견과 한·멕시코전 참석, 영사 사무소 방문을 통해 협력 강화와 국민 안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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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다가오는 북중미 월드컵을 계기로 멕시코에 대통령 특사단을 파견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9일 서면 브리핑을 내고 "오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을 계기로 멕시코에 이재정·김남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대통령 특사로 파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사단은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을 예방해 멕시코가 세계 최초로 세 번째 월드컵을 개최하는 것에 대한 이 대통령의 축하 메시지와, 양국 관계 강화 의지를 담은 대통령 친서를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멕시코 의회 인사들을 만나 한국 정부의 국정 철학과 대외정책을 설명하고, 양국 간 협력 심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사단은 오는 18일 과달라하라에서 개최되는 한국-멕시코전에도 참석해 한국 대표팀을 응원하고, 스포츠를 매개로 한 양국 국민 간 교류와 협력 분위기 심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지에서 운영 중인 임시 영사 사무소를 방문해 월드컵 기간 중 멕시코를 찾는 우리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도록 당부할 예정이다.
the13o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