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 축구대표팀이 6월 12일 체코와 첫 경기를 치른다
- 한국은 6월 19일 멕시코전, 6월 25일 남아공전을 앞뒀다
- JTBC와 KBS가 중계하고 치지직이 온라인 독점 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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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세계 축구팬들이 잠 못 이루는 북중미 월드컵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체코,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함께 A조에 편성돼 멕시코를 무대로 16강 진출에 도전한다.
한국은 6월 12일 오전 11시(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체코와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유럽 특유의 조직력과 높이를 갖춘 체코는 A조의 복병으로 꼽힌다.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첫 경기 결과가 전체 판도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반드시 승점을 확보해야 하는 경기다.
A조 최대 고비는 개최국 멕시코와의 2차전이다. 한국은 6월 19일 오전 10시 같은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멕시코를 만난다. 홈 팬들의 일방적인 응원과 고지대 환경까지 감안하면 가장 까다로운 승부로 평가된다. 사실상 조 1·2위 경쟁의 향방을 결정할 분수령이 될 가능성이 크다.

조별리그 최종전 상대는 A조 최약체로 꼽히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이다. 한국은 6월 25일 오전 10시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공과 맞붙는다. 빠른 스피드와 강한 운동능력을 앞세운 남아공은 대회마다 변수로 작용해왔다.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인 만큼 승점은 물론 득실차 관리까지 중요해질 수 있다.
이번 대회 국내 TV 중계는 JTBC와 KBS가 맡는다. JTBC는 한국 내 메인 중계권자로 전 경기를 중계하며 KBS는 공동 중계 파트너로 지상파 생중계를 진행한다.
온라인 시청은 네이버 치지직이 책임진다. 치지직은 이번 대회 뉴미디어 독점 중계 플랫폼으로 선정됐다. JTBC와 KBS 중계 화면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한국 경기 무료 시청이 가능하다. 다만 모바일 웹은 360p, 앱과 PC는 480p로 화질 제한이 적용된다. 웨이브와 JTBC NOW 등 계열 OTT 플랫폼을 통한 연계 중계도 예상된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