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미국 특징주] 머스크, AI 데이터센터 위성 상세 설계 공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일론 머스크가 9일 스페이스X AI 데이터센터 위성 설계와 확장 계획을 공개했다
  • 스페이스X는 AI1 위성을 시작으로 엔비디아 칩 탑재 궤도 위성 네트워크와 텍사스 기가샛·테라팹 시설을 대규모로 구축한다
  • 이는 사상 최대 규모로 예상되는 스페이스X IPO와 맞물린 전략으로, 여유 연산 자원 임대와 인프라 중심 AI 전략을 강화한 것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6월 9일자 블룸버그 기사(Elon Musk Shows Detailed Design of AI Data Center Satellite)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일론 머스크가 스페이스X가 제작을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위성의 초기 버전에 대한 구체적인 설계를 공개했다. 이번 공개는 스페이스X의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야심찬 프로젝트의 윤곽을 드러낸 것으로 주목된다.

머스크는 자신이 운영하는 소셜미디어 X에 약 30분 분량의 영상을 공유하며 스타십 로켓의 지속적인 개발 계획과 테슬라와 공동 추진 중인 미국 내 반도체 제조 시설 '테라팹(Terafab)' 등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또한 스페이스X가 'AI1 위성'이라 명명한 우주선의 렌더링 이미지와 제원도 공개했다. AI1은 지구 궤도에서 AI 연산을 처리하는 약 100만 기 규모의 위성 네트워크 구축 계획의 첫 단계다.

미국 텍사스주 보카치카에 있는 스페이스X 스타베이스 시설 [사진=블룸버그통신]

머스크에 따르면 이 초기 위성은 약 70미터(230피트)에 달하는 대형 태양광 패널을 탑재하며, 평균 120킬로와트, 최대 150킬로와트의 연산 처리를 지원한다. 브렛 존슨 스페이스X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별도 인터뷰를 통해 AI 위성에 엔비디아 칩을 우선 탑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머스크는 스타링크 위성 시스템 구축 경험을 언급하며 데이터센터 위성 개발이 오히려 더 수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AI 위성은 기본적으로 다수의 태양전지와 방열판, 레이저 링크만 필요한 구조"라며 "스타링크 위성에 탑재되는 복잡한 안테나가 필요 없기 때문에 설계 면에서 AI 위성이 훨씬 간단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텍사스주 배스트럽에 위치한 스페이스X 시설의 대규모 확장 계획도 공개됐다. '기가샛(Gigasat)'으로 명명된 이 시설은 1,000에이커 이상의 부지에 연면적 약 1,100만 평방피트 규모로 조성되며, 데이터센터 위성용 대형 태양광 패널을 생산하는 복수의 창고 시설로 구성된다.

기가샛이 대규모 확장이지만, 계획 중인 테라팹과 비교하면 왜소한 수준이다. 머스크는 테라팹의 규모가 약 1억 평방피트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는데, 이는 테슬라 오스틴 기가팩토리의 약 10배에 해당한다. 머스크 측 인사들과 연계된 와이오밍주 소재 유한책임회사(LLC)는 테라팹 부지로 예상되는 텍사스주 그라임스 카운티의 토지를 매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AI 데이터센터 위성 구축 추진은 역대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스페이스X의 IPO와 맞닿아 있다.

한편 스페이스X의 AI 부문은 챗봇 개발에서 경쟁사에 뒤처진 상황이지만, 머스크는 칩과 데이터센터 등 인프라에 집중하는 전략을 택했다. 스페이스X는 최근 앤스로픽과 구글과 데이터센터 및 칩 이용권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존슨 CFO는 자사 챗봇 '그록(Grok)' 등 내부 서비스 개발을 포기한 것이 아니라 여유 연산 자원을 임대해 수익을 창출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페이스X는 xAI를 통해 AI 스타트업 '커서(Cursor)'와 잠재적 인수 계약도 체결해 코딩 및 연산 분야에서 협력 중이다.

머스크의 측근인 개빈 베이커와의 인터뷰에서 존슨 CFO는 "머스크는 AI의 핵심 제약이 연산 능력과 전력이 될 것으로 봤다"며 "그 현실이 이미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kimhyun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사진
'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