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법무법인 율촌은 10일 젠지 이스포츠와 e스포츠 선수 보호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양사는 선수 권익 보호와 온라인 명예훼손 등 법적 위험에 공동 대응하고 선수 보호 모델 개발과 연구에 협력한다
- 선수들이 경기 안팎에서 겪는 법적 문제를 사전 예방하고 안정적인 활동 환경을 조성해 e스포츠 산업의 질적 성장을 도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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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법무법인 율촌은 글로벌 e스포츠 기업 젠지 이스포츠(Gen.G Esports)와 e스포츠 산업 발전과 선수 권익 보호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e스포츠 산업의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선수들이 보다 안전하고 공정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선수 보호 체계 구축과 산업 전반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선수 권익 보호를 위한 법률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온라인 명예훼손 등 선수들이 직면할 수 있는 각종 법적 위험에 공동 대응한다. 또 법적 대응이 필요한 사안을 선별해 적절한 대응 주체와 연결하는 내부 절차를 마련하고, 이를 선수 보호에 우선 적용할 방침이다.
아울러 e스포츠 업계 전반이 활용할 수 있는 선수 보호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공동 연구와 협력 사업도 추진한다.
양측은 특히 선수들이 경기 안팎에서 겪을 수 있는 법적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권익을 체계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안전망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e스포츠 산업의 질적 성장에도 기여한다는 구상이다.
아놀드 허 젠지 이스포츠 최고경영자(CEO)는 "대한민국 굴지의 로펌인 법무법인 율촌과 손을 잡고 e스포츠 생태계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며 "이번 협력은 단순히 양사의 성장을 넘어, 선수의 권익을 보호하고 산업의 표준을 정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용민 율촌 변호사는 "세계적인 e스포츠 명문 구단인 젠지와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율촌이 가진 전문적인 법률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e스포츠 선수들을 두텁게 보호하고, 선진적인 e스포츠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abc12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