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재명 대통령이 9일 G7 정상회의 참석 위해 유럽 순방길에 올랐다
- 김민석 총리는 8일 이 대통령 순방 배웅에 나섰으나 청와대는 정치적 해석을 부인했다
- 정청래 대표 등은 국내외 정세를 이유로 환송에 불참해 정치적 의미가 확산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의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 계기 유럽 순방길에 김민석 국무총리가 배웅한 것과 관련해 "정치적 의미로 해석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청와대는 10일 언론에 "김 총리의 (순방 배웅) 참석은 장기간 순방 일정 수행에 따른 내각 차원의 업무지시와 당부사항 등을 전달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이 불참한 것에는 "중동전쟁 장기화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운영 상황 등 국내외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환송 인원을 최소화한 것"이라고 밝혔다.
김 총리는 지난 8일 오전 이 대통령의 유럽 순방길을 배웅하는 환송 행사에 참석했다. 그동안 이 대통령의 귀국 환영 행사에 참석해온 김 총리가 이례적으로 배웅길에 나선 터라 정치적 의미를 부여하는 해석이 쏟아졌다.
사임을 표한 김 총리가 당으로 복귀해 차기 당 대표를 뽑는 전당대회에 나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만큼 이 대통령이 김 총리에게 힘을 실었다는 분석이다.
특히 정 대표가 처음으로 환송 행사에 불참해 이같은 해석이 확산했다.
정 대표는 해당 시간에 전북에서 이원택 전북지사 당선인과 오찬을 했고, 한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당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했다.
the13o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