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청와대가 10일 정청래 대표 발언에 말을 아꼈다.
- 청와대 관계자는 당무 관련 언급은 적절치 않다 했다.
- 민주당 내부 발언에도 별도 입장 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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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청와대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에 대해 말을 아꼈다.

10일 벨기에 브뤼셀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난 청와대 관계자는 정 대표 발언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당무와 관련해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대표는 6·3 지방선거 이후 열린 첫 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고 말했다. 이를 두고 여권 내부 메시지와 당청 관계를 둘러싼 해석이 나오자 청와대는 당내 사안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취지로 선을 그었다.
청와대는 이지은 민주당 대변인의 발언에 대해서도 별도 입장을 내지 않았다. 이 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특정 후보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다는 취지로 언급하면서 윤석열 전 대통령 사례와 비교한 바 있다.
청와대 관계자는 해당 발언에 대한 질문에도 "관련 사항을 언급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답했다.
min7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