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MLB] 송성문, 158km 강속구 받아쳐 3경기 연속 안타...타율 0.200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송성문이 11일 샌디에이고 신시내티전서 4타수1안타1도루로 활약하며 시즌 타율 2할을 회복했다
  • 송성문은 최고 161km 강속구를 끈질기게 공략해 내야 안타와 시즌 4호 도루를 기록하며 빅리그 적응을 이어갔다
  • 경기는 타티스 주니어의 9회말 좌월 끝내기 솔로포로 샌디에이고가 신시내티에 5대4 역전승을 거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타티스 주니어 끝내기 솔로포...샌디에이고, 신시내티에 5-4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송성문이 마침내 마의 2할 타율을 고지를 밟았다. 158km의 강속구를 정타로 연결하고 베이스까지 훔치며 빅리그 적응에 잰걸음을 했다.

송성문은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에 유격수 겸 9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도루를 기록했다. 지난 7일 뉴욕 메츠전부터 이어진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이날 안타로 송성문의 시즌 타율은 0.194에서 0.200(40타수 8안타)으로 올라섰다. 송성문이 2할대 타율을 회복한 것은 지난달 23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 이후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06.11 psoq1337@newspim.com

송성문은 3회말 첫 타석에서는 몸쪽 싱커에 막혀 2루수 땅볼로 돌아섰고 5회말 1사 2루 기회에서는 싱어의 예리한 슬라이더에 배트가 허공을 가르며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7회말 신시내티의 강속구 우완 잭 맥스웰이 등판하자 송성문은 최고 161.4km에 달하는 맥스웰의 강속구를 끈질기게 걷어내며 투수를 압박했다. 2볼 2스트라이크 상황에서 7구째 한가운데로 몰린 158km 직구를 그대로 통타했다. 타구 속도 177.7km의 날카로운 강습 타구가 신시내티 1루수 너새니얼 로의 다이빙 캐치에 걸렸으나 투수의 베이스 커버마저 늦어지며 여유 있게 내야 안타로 출루했다.

출루한 송성문은 과감한 주루 플레이로 샌디에이고 벤치를 흔들었다. 후속 타자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타석 때 신시내티 포수가 바깥쪽으로 빠져 앉았음에도 과감하게 2루를 훔쳤다. 상대 배터리의 허를 찌른 완벽한 도루였다. 이 도루로 송성문은 시즌 4호 도루에 성공했다.

[샌디에이고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11일(한국시간)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를 마치고 인터뷰 중 물세례를 받고 있다. 2026.6.11 psoq1337@newspim.com

이날 양팀의 경기는 드라마틱했다. 선발 마이클 킹과 브래디 싱어의 호투 속에 2-2로 팽팽하게 맞섰다. 7회초와 8회초 신시내티에 연달아 솔로포를 내주며 2-4로 뒤진 샌디에이고는 8회말 개빈 시츠와 사마드 테일러의 적시타로 4-4 균형을 맞췄다. 송성문은 9회말 마지막 타석에서 2루 땅볼로 물러났으나 샌디에이고 슈퍼스타 타티스 주니어가 극적인 좌월 끝내기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5-4 역전승을 완성했다.

김하성은 이날도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방문 경기 라인업에서 빠져 3경기 연속 벤치에서 출발했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14~15일 중부 최대 120㎜ 폭우 예고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행정안전부가 14일 오후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풍을 동반한 집중호우가 예보됨에 따라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침수·산사태 우려 지역에 대한 선제 점검과 통제 강화를 지시했다. 행정안전부는 14일 윤호중 장관 주재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호우와 강풍에 대비한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행정안전부와 농림축산식품부, 기상청 등 10개 중앙행정기관과 16개 지방자치단체, 한국공항공사 등이 참석했다. 폭우가 쏟아진 9일 오전 서울역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저녁부터 15일 새벽까지 수도권과 강원, 충청권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 경기·강원 북부는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30~100㎜(경기 북부 최대 120㎜ 이상), 강원 내륙·산지 30~80㎜(많은 곳 100㎜ 이상), 충청권과 전북 30~80㎜, 전남과 제주 20~60㎜ 등이다. 행안부는 퇴근 시간대와 심야 시간에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인명피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대응할 것을 관계기관에 주문했다. 우선 상습 침수지역과 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지하차도와 하상도로 등 침수 취약 구간은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필요 시 선제적으로 출입을 통제하도록 했다. 빗물받이 이물질 제거와 반복 점검도 실시해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반지하주택과 하천변 산책로 등 침수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도 강화한다. 지난 8~10일 내린 비로 지반이 약해진 산지와 급경사지 등 붕괴 우려 지역은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 징후가 확인되면 주민들이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고령자 등 자력 대피가 어려운 주민은 주민대피지원단과 연계해 1대1 지원 체계를 재점검하도록 했다. 강풍에 대비한 안전조치도 강화된다. 행안부는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의 강풍이 예상됨에 따라 옥외광고물과 가로수, 건설현장 크레인, 공사장 가설시설 등 전도와 낙하 위험 시설물은 사전에 고정하거나 철거하도록 요청했다. 또 재난문자와 마을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기상정보와 국민행동요령을 신속히 전파하고 외출 자제와 위험지역 접근 금지 등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김용균 자연재난실장은 "정부는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겠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기상정보와 재난문자를 수시로 확인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2026-07-14 10:02
사진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20% 징수"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조치를 재개한다고 선언했다. 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에 안전을 제공하는 비용으로 선적 화물의 20%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을 것이며, 이란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유지될 것"이라며 "이란 봉쇄(THE IRANIAN BLOCKADE) 조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과 관련 물류 수송을 제외한 "다른 모든 국가들은 해협을 공정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THE GUARDIAN OF THE HORMUZ STRAIT)'가 될 거라며 안전 제공 비용을 청구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미국이 "수호자로서, 그리고 공정함의 차원에서, 이 불안정한 세계 요충지에 안전과 보안을 제공하는 업무에 필요한 모든 비용에 대해 선적 화물의 20% 비율로 보상(비용 청구)을 받을 것"이라며 관련 절차가 즉시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대 이란 봉쇄 재개와 호르무즈 안전 제공 비용 징수 선언은 이란이 미국의 호르무즈해협 개방 요구를 거부하고 폐쇄를 선언한 뒤 나왔다. 미군은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에 나서 방공망과 드론 전력 등을 타격했다. 이로써 이란과 휴전 합의로 종료됐던 이란 항구에 대한 미군의 해상 봉쇄가 3주 만에 재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호르무즈해협을 미국이 관리하고 그 대가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사실상 해협 통제권 확보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반면 이란 군은 어떠한 경우에도 미국이 해협 관리에 개입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반발하고 있어 양측의 충돌이 격화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는 평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양측의 대립은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대치 상태가 지속될 가능성을 예고한다"며 "글로벌 석유 시장에 추가적인 압박을 가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 대치 격화 속에 이날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79달러대까지 오르며 약 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호르무즈 통행량 회복세도 이미 꺾이는 등 해상 물류 위축 움직임은 이미 현실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선박 추적 데이터 업체 케플러(Kpler)는 지난 주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된 선박 수가 전주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한 19척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 예비 평화 협정인 양해각서(MOU)가 체결되기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케플러는 대부분의 선박이 이란이 승인한 항로나 비밀 경로를 이용했으며, 미국이 지원하는 오만 인근 통로를 통한 통행은 끊겼다고 전했다. WSJ은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대로 호르무즈 해협을 군사적으로 장악하려면 상당한 규모의 지상군 침공이나 위험한 해군 작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7-14 00:1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