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미군이 10일 트럼프 지시에 따라 이란 내 다수 목표에 자위 차원 정밀 타격을 단행했다
- 이란의 군사 감시·통신·방공 시설과 미군·국제 상선 위협 표적을 정밀 유도 무기로 공격했다고 중부사령부가 밝혔다
- 중동 긴장 고조로 하락하던 미 증시 선물은 낙폭을 줄이며 S&P500·나스닥 선물이 상승 전환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미국 중부사령부(CENTCOM)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이란 내 다수의 목표물에 대한 추가적인 '자위 차원의 타격'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중부사령부는 10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미군이 이란의 군사 감시 역량과 통신 시스템, 방공 시설 등을 겨냥해 정밀 타격을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란의 부당하고 지속적인 도발에 대응해, 역내 해역을 항해하는 미군과 국제 상선에 위협이 되는 표적을 향해 정밀 유도 무기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중부사령부는 이어 "미군은 계속해서 경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치명적인 전투력과 대비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해당 소식에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초반 하락세를 일부 되돌리며 낙폭을 줄이고 있다.
S&P500 선물은 초반 하락분을 대부분 만회하며 0.3% 상승 전환했고, 나스닥 선물도 0.5% 오르며 기술주 중심으로 반등 흐름이 나타났다.
앞서 시장에서는 중동 지역 긴장 고조 여파로 매도세가 강화되며 다우지수 선물은 약 0.4% 하락했고, S&P500 선물은 0.5%, 나스닥100 선물은 0.9%까지 밀리는 등 위험 회피 심리가 우세한 모습을 보였다.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