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에어부산이 지난 10일 부산 강서구 사옥에서 노사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정병섭 대표이사와 남이훈 조종사노동조합 위원장 등이 참석한 협약식에서 양측은 임직원 근로환경 개선과 복지 향상을 위한 주요 사항에 합의했다.

협약에 따라 에어부산과 노조는 안전 운항과 경영 정상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양측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노사 관계를 발전시키기로 했다.
정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이 신뢰를 공고히 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통해 안전 문화 정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에어부산은 정기적으로 노사협의회를 개최해 임직원 의견을 청취하고 제도를 개선하는 등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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