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K텔레콤이 11일 자급제 앱 '에어' 포인트 사용 범위를 확대했다
- 요금제 미가입 회원도 광고형 미션으로 포인트 적립·사용 가능해졌다
- 요금제 가입자는 포인트 요금 납부 한도 완화와 6월 30일까지 프로모션을 제공받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 뉴스핌] 정승원 기자= SK텔레콤이 자급제 전용 통신 서비스 앱 '에어'의 포인트 사용 범위를 확대했다. 그간 요금제 가입자만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었으나 이제 미가입 회원도 새로 신설된 광고형 미션을 통해 포인트를 적립하고 사용할 수 있다.
적립한 포인트는 네이버페이 포인트, 편의점·백화점·올리브영 상품권, 식음료 상품 등 1000여 종의 상품이 입점한 포인트샵에서 사용 가능하다.

요금제 가입자 혜택도 강화됐다. 광고형 미션으로 적립한 포인트는 기존 월 한도인 5000 포인트를 초과해도 요금 납부에 추가로 사용할 수 있다. 앱 화면도 개선해 사용 가능한 포인트를 첫 화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SKT는 6월 30일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미가입 회원 대상으로는 100포인트만 모으면 인기 상품을 매주 100포인트에 구매할 수 있는 '100원 딜' 이벤트를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요금제 신규 고객에게는 신규 미션 수행 시 적립한 포인트의 10배를 추가로 적립해주는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에어는 2025년 10월 자급제 단말 고객 특화 서비스로 출시됐으며, 6개 데이터 구간의 5G 요금제와 포인트 혜택을 특징으로 한다.
구현철 SK텔레콤 세일즈&마케팅 본부장은 "혜택을 누리지 못했던 요금제 미가입 회원들에게는 새로운 즐거움을, 기존 에어 요금제 고객들에게는 가계 통신비를 더욱 아낄 수 있는 실속을 드리기 위해 이번 개편을 단행했다"며 "에어는 100% 온라인 서비스로 앞으로도 기존 통신 서비스에서 고객들이 느낀 불편함을 빠르게 포착하고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orig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