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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맥, '테크니컬 세미나 월드투어'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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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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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맥이 11일 독일서 세미나·로드쇼를 열었다.
  • 유럽 14개국 딜러 42명과 방산 수주를 확보했다.
  • 고정밀 5축·복합가공기로 유럽 영업을 넓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공작기계 및 로봇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 스맥(SMEC)이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진행한 대규모 테크니컬 세미나와 비즈니스 로드쇼를 통해 유럽 하이엔드 공작기계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맥의 글로벌 '테크니컬 세미나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현지 딜러 네트워크와의 기술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고부가가치 장비 라인업의 경쟁력을 직접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영국 등 유럽 14개국 주요 딜러사 관계자 42명이 참석했으며, 현장에서는 방산 및 항공우주 부품 가공에 필요한 하이엔드 장비 라인업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사업 논의가 활발히 진행됐다.

특히 스맥은 이번 로드쇼 기간 다수의 유럽 방산기업과 직접 미팅을 진행하며 고정밀 장비에 대한 강한 수요를 확인했고, 실제 다수 장비에 대한 수주 성과도 확보했다. 방산 부품은 고강성 소재와 복잡한 형상 가공이 요구되는 만큼 고정밀 장비와 공정 안정성이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스맥은 고정밀 5축 가공기와 다축 복합가공기 라인업을 앞세워 현지 방산기업들의 장비 도입 수요를 이끌어냈다.

스맥 로고. [사진=스맥]

현장에서는 여러 가공 공정을 하나로 집약해 생산성을 높이는 복합가공기 기술과 난삭재 가공에 필요한 고강성 구조, 열변위 보정 기술 등 스맥의 핵심 메카트로닉스 역량이 주목받았다. 숙련공 부족과 인건비 상승으로 생산 효율화 수요가 커지고 있는 유럽 시장에서 스맥의 다축 제어 기술과 무인 자동화 연계 솔루션은 실질적인 공정 혁신 대안으로 평가받았다.

스맥은 고객 맞춤형 장비 공급 역량도 이번 성과의 핵심 요인으로 꼽았다. 표준 장비 판매에 그치지 않고 고객의 작업 환경과 가공 조건에 맞춰 특수 사양 장비를 유연하게 공급할 수 있다는 점이 방산기업과 현지 딜러사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 실제 현장에서는 기존 고객사의 생산 문제를 해결한 맞춤형 솔루션 사례가 공유되며 후속 계약 논의로 이어졌다.

세미나 이후 권오혁 대표이사는 유럽 주요 거점을 방문하는 비즈니스 로드쇼를 직접 주재하며 현장 영업을 강화했다. 권 대표는 주요 딜러사들과 릴레이 미팅을 진행하고 현지 마케팅 지원, 엔지니어링 서비스 강화, 대형 프로젝트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회사 측은 이번 주 유럽 세미나에 이어 차주 미국에서도 테크니컬 세미나를 진행하며 월드투어를 본격 확대하고, 방산·항공우주 등 고부가 산업 고객사와 딜러 네트워크를 대상으로 글로벌 영업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권오혁 스맥 대표이사는 "이번 테크니컬 세미나와 로드쇼는 스맥의 하이엔드 장비와 기술 솔루션이 까다로운 유럽 방산 및 항공우주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췄다는 점을 확인한 자리"라며 "유럽에 이어 미국에서도 현지 고객의 요구를 직접 확인하고, 딜러사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매출 성장을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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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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