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글로벌 마켓 리포트 6월 12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트럼프 미 대통령이 11일 이란 공습 취소를 발표하며 뉴욕·유럽 증시가 일제히 급등 마감했다
  • 공습 철회와 중동 긴장 완화로 국제유가는 급락하고 금값은 급등, 미 국채금리와 달러화는 동반 하락했다
  • 반도체·기술주는 AI 투자 기대에 강세를 보인 반면 금리 민감 금융·부동산과 소프트웨어 업종은 부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일제히 큰 폭으로 상승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계획된 공습을 취소했다고 밝히면서 주가는 상승폭을 키웠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929.97포인트(1.86%) 뛴 5만848.75에 마감하며 5만 선을 회복했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127.31포인트(1.75%) 오른 7394.30,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640.16포인트(2.54%) 급등한 2만5809.66을 각각 기록했다.

증시 개장 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날 밤으로 예고된 이란에 대한 공습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란 정부와 협상이 이란 지도부 최고위급까지 진전됐다고 알렸다.

1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 집무실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반도체주는 반등했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와 마벨은 각각 11.68%, 11.13% 상승했으며 인텔 역시 9.27% 급등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이날 7.91% 상승했다.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 증시 데뷔를 하루 앞둔 기대감도 시장을 받쳤다. 이날 스페이스X는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 기업공개(IPO)의 공모가를 주당 135달러로 확정했다. 이번 IPO는 5억5556만 주 매각으로 사상 최대인 750억 달러를 조달했으며 기업가치는 공모 기준 역대 최대인 1조7700억 달러로 평가됐다.

◆ 미, 이란 공습 취소에 유가 급락, 금 상승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공습을 취소하고 잠정 합의 타결 소식을 알리면서 국제유가는 급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7월물은 2.32달러(2.6%) 하락한 배럴당 87.71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8월물은 배럴당 2.72달러(2.9%) 내린 90.3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6월 5일로 끝난 주간 미국 원유 재고가 전주 대비 720만 배럴 감소한 4억2,650만 배럴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로이터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400만 배럴 감소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11일(현지시간) 이란 반다르 아바스 해변에서 바라본 호르무즈 해협 위의 선박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금값은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공습 철회로 유가발 인플레이션과 이에 따른 고금리 우려가 완화되면서 급등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8월물 미국 금 선물은 0.5% 하락한 온스당 4,11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하지만 현물 금 가격은 장중에는 지난해 11월 말 이후 가장 낮은 수준까지 떨어졌다가 이란 관련 소식에 급반등해 한국시간 12일 오전 4시 17분 기준 온스당 4,195.07달러로 3% 뛰었다.

◆ 미 국채금리-달러 동반 하락

미국 국채 수익률과 달러화는 동반 하락했다.

뉴욕 채권시장에서 연준 정책에 민감한 미국 2년물 국채 수익률은 5.5bp(1bp=0.01%포인트) 하락한 4.072%를 기록했다. 벤치마크인 10년물 국채 수익률도 7.3bp 내린 4.467%로 떨어졌다. 2년물과 10년물 금리 차는 39.5bp로 축소되며 수익률곡선은 다소 평탄화됐다.

앞서 국채 금리는 5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예상보다 높은 전월 대비 1.1% 상승을 기록하며 오름세를 보였지만, 지정학적 긴장 완화 기대가 이를 상쇄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합의 발표 후 시장은 연준의 추가 긴축 가능성을 낮춰 반영했다.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에서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은 이날 초반 68%에서 55%로 하락했다.

중동 긴장 완화 기대는 외환시장에서도 뚜렷하게 반영됐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미 달러화의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DXY)는 0.41% 하락한 99.64를 기록하며 약 일주일 만의 최저 수준으로 내려왔다.

달러는 스위스프랑 대비 0.68% 하락한 0.7948프랑을 기록했고, 유로화는 달러 대비 0.42% 상승한 1.1582달러, 엔화는 달러 대비 0.49% 상승한 달러당 159.73엔을 기록했다.

◆ 유럽증시도 일제히 상승

유럽 주요국의 증시도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범유럽 지수인 STOXX 600 지수는 전장보다 3.36포인트(0.54%) 오른 621.53으로 장을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14.40포인트(0.06%) 뛴 2만4209.71에,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49.07포인트(0.48%) 상승한 1만303.88로 마감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38.97포인트(0.48%) 전진한 8200.80으로, 이탈리아 밀라노 증시의 FTSE-MIB 지수는 475.57포인트(0.95%) 오른 5만504.74로 장을 마쳤다.

스페인 마드리드 증시의 IBEX 35 지수는 147.40포인트(0.81%) 상승한 1만8290.10에 마감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은 이날 3대 주요 정책금리를 0.25%포인트씩 인상했다. ECB 금리 인상은 지난 2023년 9월 이후 2년 9개월 만이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11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주요 섹터 중에서 금리 변화에 민감한 업종은 부진했다. 금융서비스 업종은 0.7% 하락했다. 영국 자산운용사 ICG는 4.7%, 스위스 자산운용사 파트너스그룹은 3.0% 각각 떨어졌다. 부동산 업종도 0.8% 하락했다.

기술주는 엇갈렸다. 반도체 관련 종목들이 인공지능(AI) 투자 확대 수혜 기대에 힘입어 오름세를 보였다. 네덜란드 반도체 장비업체 BE세미컨덕터는 6.6%, ASM인터내셔널은 7.3% 올랐다.

반면 소프트웨어 업종은 약세였다. 미국 소프트웨어 기업 오라클이 예상보다 큰 규모의 자본지출 전망을 제시한 뒤 주가가 급락하면서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종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독일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 SAP는 6.6%, 프랑스 정보기술(IT) 컨설팅 업체 캡제미니는 4.2%, 프랑스 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 다쏘시스템은 5.8% 하락했다.

wonjc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책은행 지방이전 일단 유보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 IBK기업은행 등 3대 국책은행의 지방행이 일단 유보됐다. 다만 정부가 '잔류 최소화'를 원칙으로 4분기 중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계획 발표를 예고해 여전히 가능성은 높다는 관측이다. 이에 지방이전 전면 백지화를 요구하고 있는 금융노조는 내일 총파업을 시작으로 반대 투쟁 수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정부가 노동계와의 대화를 약속했지만, 이전 실효성부터 대규모 직원 이탈 가능성까지 해결해야 할 과제가 적지 않아 정부와 노조 간의 극심한 갈등이 예상된다. 정부는 3일 관계부처 합동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개혁' 관련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개혁 관련 기자회견을 위해 브리핑룸에 입장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한성숙 총리, 허장 재정경제부 2차관,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2026.09.03 gdlee@newspim.com 중앙행정기관은 내년 상반기부터 규모 및 파급효과가 큰 기관부터 세종특별자치시로 이전 추진하고 수도권 공공기관 350여 곳은 올 4분기 중 이전계획을 발표한다는 게 정부 입장이다. 금융당국과 함께 거론됐던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 IBK기업은행 등 3대 국책은행의 지방 이전 여부는 일단 유보됐다. 하지만 정부가 '잔류 최소화' 원칙을 강조하면서 여전히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일부 이견과 이해관계의 벽이 없지 않겠으나 지방정부와 노동계 등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경청해 다수가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이전계획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3대 국책은행은 내일로 예정된 금융노조 총파업을 시작으로 지방 이전 반대 투쟁 수위를 단계적으로 높여갈 예정이다. 특히 노동계 의견을 충분히 경청하겠다고 밝힌 만큼 정부가 구체적인 대화 창구를 마련하고 금융노조와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지금까지는 단 한 번도 노조 의견을 수렴하지 않는 등 일방적인 행보를 보였다며 비판의 목소리도 높였다. 기업은행 노조 관계자는 "이전 실효성에 대한 의구심이 높고 구성원들의 반대가 크지만 정부 측에서 우리 의견을 공식적으로 문의한 적은 없다"며 "내일 총파업을 시작으로 향후 상황에 따라 필요하다는 쟁의권 확보 후 단독 파업 등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는 "정부 관계자가 지방 이전은 협의 사안이 아니고 이전 지역에 대해서만 의견을 듣겠다며 고압적으로 나온 적이 있다. 이런 일방적인 태도라면 더 큰 반발만 이어질 것"이라고 질타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27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8.28 총파업 총력투쟁 결의대회'와 '9.4 1차 총파업' 등 향후 투쟁계획을 밝히고, 총파업 돌입 배경과 주요 교섭 쟁점을 설명했다. [사진=금융노조] 실효성을 둘러싼 갑론을박도 예상된다. 산업은행을 부산으로 옮기려 했던 윤석열 정부의 경우, 이전 효과에 대한 객관적인 데이터를 요구하는 노조 의견을 묵살해 논란 확대를 자초한 바 있다. 금융 인프라가 수도권에 집중된 상황에서 국책은행만 지방으로 내려보내는 건 오히려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게 금융권의 지적이다. 따라서 정부가 얼마나 객관적인 데이터와 맞춤형 계획을 내놓는지에 따라 여론이 달라질 수 있다는 관측이다. 직원들을 위한 이전 지원책도 관건으로 꼽힌다. 다만 이미 다수의 국책은행 직원들이 지방으로 이동할 경우 퇴사나 이직을 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있어 어떤 대책을 내놓더라도 대규모 이탈을 막기 어렵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3대 국책은행의 지방 이전 여부는 4분기 중 결정될 예정이다. '본사 소재지를 서울에 둔다'는 관련법 개정이 필요하지만, 정부·여당이 과반이 넘는 의석을 차지한 만큼 대상으로 지정되면 이후 행정적 절차는 빠르게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이에 금융노조는 총파업을 기점으로 이전 반대 투쟁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정부가 마련하는 대화 테이블에서 어떤 중재안이 마련될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금융노조는 "내일 총파업에서도 지방이전 반대 목소리를 높일 것"이라며 "현재 정부와는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등 양대노총 공대위 공동으로 국토부(지방이전), 재경부(통폐합)와 노정협의를 진행 중이다. 앞으로 계속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peterbreak22@newspim.com 2026-09-03 13:49
사진
다음 주까지 맑고 선선한 날씨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당분간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돼 기온과 습도가 함께 낮아지면서 후텁지근한 늦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다음 주까지 서쪽과 내륙 지역은 대체로 맑겠으나 동풍 영향을 받는 동해안과 제주도에는 강한 바람이 불겠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3일 정례브리핑에서 "오는 4일부터 상대적으로 선선하고 수증기가 적은 공기로 바뀌면서 체감 더위가 완화될 것"이라며 "오늘 오후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특보가 해제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당분간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돼 기온과 습도가 함께 낮아지면서 후텁지근한 늦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사진=뉴스핌 DB] 더위가 누그러지는 이유는 한반도에 영향을 주던 덥고 습한 열대 공기가 물러나고 북쪽에서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된다는 데 있다. 금요일인 오는 4일에는 북쪽 고기압의 영향이 본격화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동풍이 직접 유입되는 동해안은 구름이 많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주말에는 북쪽 고기압과 남쪽 제24호 태풍 '크로반' 사이의 기압 차가 커지면서 동풍이 더욱 강해지겠다. 동해안과 제주도에서는 동풍이 산지를 타고 오르는 과정에서 비구름이 발달해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다음 주에도 북쪽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이 이어지겠다. 다만 동풍 영향을 직접 받는 강원 영동과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고 비가 내릴 가능성도 있다. 지역별 기온 차도 나타나겠다. 동풍이 바다에서 바로 유입되는 강릉 등 동해안은 구름과 비의 영향까지 더해지면서 낮 최고기온이 25도 안팎에 머무는 날이 있겠다. 반면 광주 등 서쪽 지역은 동풍 영향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아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곳이 있겠다. 다만 이전보다 습도가 낮아지면서 최근과 같은 후텁지근한 폭염은 나타나지 않을 전망이다.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아침 기온이 20도 아래로 내려가는 지역은 점차 늘어나고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지역은 줄어들겠다. 날씨가 맑은 지역에서는 밤사이 지면의 열이 빠르게 빠져나가면서 아침 기온은 낮아지고 낮에는 다시 기온이 오르는 등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 동풍이 강하게 지속되면서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는 강풍과 너울 영향을 받겠다. 남해안과 제주도, 일부 산지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남해상과 제주도 해상에는 풍랑경보가 내려질 가능성도 있다. 제주도에서는 강풍으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 제24호 태풍 크로반이 우리나라로 직접 북상할 가능성은 낮을 전망이다. 크로반은 오는 4일까지 북상한 뒤 북쪽 고기압에 가로막혀 남동쪽으로 물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현재로서는 태풍이 우리나라로 북상할 가능성은 낮다"면서도 "우리나라에 직접 접근하지는 않지만 북쪽 고기압과의 기압 차를 키우면서 동풍과 해상의 바람을 강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jason14@newspim.com 2026-09-03 14: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