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네이버가 12일 월드컵 전 경기를 치지직으로 중계했다.
- 카카오는 오픈채팅 응원방으로 팬 참여를 끌어냈다.
- SOOP은 스트리머 입중계와 지원금으로 경쟁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SOOP, 인기 스트리머 통한 입중계 지원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북중미 월드컵이 개막하면서 플랫폼 업체의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다.
네이버는 치지직을 통한 전 경기 중계를, 카카오와 SOOP은 각각 응원하기와 스트리머 중계를 통해 이용자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네이버는 12일(한국시간) 개막하는 월드컵 전 경기를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을 통해 생중계한다. 이번 대회는 월드컵 사상 처음으로 48개국이 참여한다.
한국 대표팀의 경기는 치지직의 공식 채널과 스트리머 같이 보기를 통해 볼 수 있다. 다만 한국 대표팀 외의 모든 경기는 네이버 플러스 멥버십 구독이나 치지직의 광고 제거 상품 '치트키' 구매를 통해 볼 수 있다.
네이버는 안정적인 월드컵 중계를 위해 관련 인프라와 기술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경기 종료 직후 AI 기반 하이라이트와 클립 등 2차 콘텐츠도 제공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이번 월드컵 중계를 바탕으로 멤버십 구독자 확보와 치치직 생태계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카카오는 온라인 응원을 마련한다. 카카오는 오픈채팅 커뮤니티에 축구 팬들을 위한 전용 응원방을 제공한다.
국가대표팀을 함께 응원하고 축구에 대한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레전드방', '아이콘방', 이미지 중심으로 가볍게 소통하는 '고독방'을 운영한다.
'카톡응원전'은 카카오 '지금' 탭에서 참여할 수 있다. 12일까지 넥슨의 온라인 축구 게임 FC 온라인과 함께 진행하는 1차전을 시작으로, 2차(6월 18~19일), 3차(6월 24~25일)까지 총 세 차례 운영한다.
한국과 체코의 경기가 열리는 이날 오전 10시 40분 기준 카톡응원전 오픈채팅방에는 1400명이 넘는 사용자가 들어와 있다.
카카오 관계자는 "카카오톡이 전 국민의 온라인 응원석이 돼 이용자가 쉽고 재미있게 소통하며 응원의 즐거움을 나누도록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금' 탭에서 공통 관심사를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함께 즐기는 참여형 경험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SOOP도 인기 스트리머들을 통한 입중계를 선보인다. SOOP은 감스트, 이주헌(이스타TV), 박삐삐, 여푸 등 스트리머들이 참여해 입중계, 프리뷰 리뷰 등의 콘텐츠를 선보인다.
SOOP은 축구 관련 콘텐츠를 진행하는 스트리머에게는 콘텐츠 지원금 50%를 추가 지원하면서 축구 중계 스트리밍 서비스 확대를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입중계 지원을 위한 플랫폼 기능도 강화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문자 중계, 그래픽 중계로 스트리머들이 별도의 제작 없이도 경기 데이터와 기록을 방송 화면에 실시간으로 노출시킬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대회 기간 동안 입중계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게임 캐시, 기프티콘 등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orig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