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찰청은 12일 잠실 개표소 시위 폭력에 수사 착수했다
- 여자 핸드볼 주니어 대표팀은 시위대로부터 가로막히고 소지품 검사까지 당했다
- 경찰은 기자 폭행 피의자도 추적 중이며 불법행위 끝까지 처벌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경찰청 "시민·기자·경찰 대상 불법행위 엄정 대응"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잠실 개표소 시위에서 여자 핸드볼 주니어 대표팀과 취재진을 대상으로 한 폭력적 행위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청은 12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발생했던 여자 핸드볼 주니어 대표팀과 언론사 기자를 대상으로 한 강요·폭행 등 불법행위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여자 핸드볼 주니어 대표팀 관련 사건의 피의자 1명 신원을 특정하고 이날 출석을 요구했다. 경찰은 다른 가담자 신원도 확인 중이다.
앞서 지난 8일 오전 10시 세계주니어선수권 대회 출전을 위해 인근 한국체육대학교로 훈련장을 옮기기 위해 훈련기구를 가지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을 찾은 여자 핸드볼 주니어 대표팀은 시위 참가자들에게 가로막혔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며 핸드볼경기장 일대에서 시위 중인 사람들은 "핸드볼 선수인지 어떻게 아냐", '경기 영상을 보여달라"고 대표팀을 막아섰다. 한 선수가 "제발요"하며 애원한 끝에 경기장 안으로 들어갔다. 훈련도구를 가지고 나온 선수들은 소지품 검사를 당하기도 했다.
경찰은 또 언론사 기자 폭행 사건 관련해 증거자료를 확보하고 피의자를 추적 중이다.
경찰청은 "참정권 침해와 관련한 국민의 정당한 의사표현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대한 보장할 것"이라면서도 "시민·기자·경찰 등에 대한 폭행·명예훼손·강요 등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모든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끝까지 추적·검거하는 등 반드시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krawj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