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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WC] '부상' 김태현, 2차전 출전 가능...홍명보 감독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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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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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명보호가 13일 김태현과 배준호의 복귀 청신호를 받았다.
  • 김태현은 발목 부상 진단이 완화돼 19일 멕시코전 출전 가능성이 열렸다.
  • 배준호도 회복세를 보여 3차전 남아공전 복귀가 유력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배준호도 재활 순조 3차전 남아공전 복귀 가능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홍명보호에 천군만마가 가세한다. 체코전 짜릿한 역전승의 여운이 가시기도 전에 반가운 부상 복귀 소식이 날아들었다. 전력 이탈이 유력해 보였던 센터백 김태현(가시마)과 미드필더 배준호(스토크시티)의 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다. 대회를 치를수록 수비와 공격에서 홍명보 감독의 전술적 선택지는 더욱 넓어질 전망이다.

당초 '조별리그 아웃'까지 점쳐졌던 김태현의 반전이 극적이다. 김태현은 지난 10일 훈련 중 발목 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입었다. 그러나 13일 대표팀 수석주치의 송준섭 박사는 김태현의 상태가 일반적인 염좌 수준이라고 진단을 바꿨다. 초기 현지 병원의 MRI 화질 문제로 부상 정도가 과하게 부풀려졌던 탓이다. 24시간 후 출혈량과 부기를 체크한 의료진은 월드컵 출전에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르면 오는 19일 멕시코와의 2차전부터 출격이 가능한 상태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태현. [사진 = 대한축구협회] 2026.06.13 psoq1337@newspim.com

김태현의 조기 복귀는 홍명보호의 스리백 운용에 단비와 같다. 대표팀 내 왼발잡이 스토퍼는 이기혁(강원)과 김태현 둘뿐이다. 체코전에서는 경험이 부족한 이기혁이 분전했으나 공중전과 기동력을 갖춘 김태현이 가세하면 왼쪽 수비 라인의 안정감과 경쟁력은 배가된다. 여기에 미국 사전캠프 평가전에서 살인적인 태클을 당해 발목을 다쳤던 배준호 역시 2주간의 재활을 거쳐 현재 거의 회복 단계에 접어들었다. 측면과 중앙을 모두 소화하는 배준호는 이르면 조별리그 3차전 남아프리카공화국전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배준호. [사진 = 스토크 시티] 2026.06.13 psoq1337@newspim.com

현지 의무팀은 "여기서 재발하면 그대로 '월드컵 아웃'이기 때문에 보수적으로 차근차근 접근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리한 조기 기용보다는 완벽한 몸 상태를 만들겠다는 뜻이다. 부상 호재 속에 대표팀은 13일 멕시코 사포판에서 활기찬 분위기 속에 회복 훈련을 마쳤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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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데뷔 첫날 19% 급등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12일(현지시간) 나스닥 데뷔에서 급등하며 기업가치 2조 달러를 돌파했다.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 후 로켓과 인터넷 서비스, 인공지능(AI)을 아우르는 머스크의 거대 제국에 올라타려는 투자자들이 몰려든 결과다. 스페이스X 주가는 이날 공모가 135달러 대비 19.34% 급등한 161.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스페이스X는 미국 시가총액 6위 기업에 올랐다. 거래 개시는 많은 시장 참가자들의 예상보다 순조로웠다. 이날 오전 늦게 거래가 시작된 주가는 세션 대부분 동안 전날 공모가 대비 15~30% 상승 범위에서 움직였으며 변동성은 크지 않았다. 거래량은 5억 주, 금액 기준으로는 약 8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최근 기술주 급락으로 AI 관련주의 천문학적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거래소가 이번 상장을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 속에 치러진 데뷔였다. AJ벨의 댄 코츠워스 마켓 책임자는 "스페이스X는 증시 데뷔 조달액 기록을 깬 것뿐 아니라 다른 거물들을 한참 따돌렸다"며 "시작 밸류에이션이 이미 2조 달러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손가락 클릭 한 번에 그만큼의 가치를 더한 것은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개인 투자자들은 전체 물량의 약 20%를 배정받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통상적인 IPO보다 훨씬 큰 비중으로 단 1주를 배정받고 축하하는 이들도 있었다. 그윈 숏웰 사장과 브렛 존슨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스페이스X 경영진은 이날 개장벨을 울린 후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자축했다. 머스크는 텍사스에서 직원들을 위한 별도 행사를 열었다. 이날 상장은 머스크를 사상 첫 조만장자(트릴리어네어)로 만들었다. 2025년 매출 187억 달러 기준으로 스페이스X의 시가총액은 매출 대비 약 110배로 다른 초대형주들을 한참 웃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이미 긍정적 투자의견을 냈지만 모닝스타 애널리스트들은 이달 적정 가치를 약 7800억 달러로 평가했고 CFRA는 이날 매도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12일(현지시간) 나스닥에 상장한 스페이스X 이미지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나오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3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6-13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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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32강 진출 확률은 93%"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경쟁국을 꺾은 값진 결실은 예상보다 달콤했다. 홍명보호가 12일(한국시간)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2-1로 역전승을 거둬 32강 토너먼트 진출의 9부 능선을 넘었다. 체코전 승리는 단순한 승점 3점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유력 외신들은 한국의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을 매우 높게 점쳤다. 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은 경기 직후 자체 시뮬레이션 결과를 공개하며 "1승을 거둔 한국의 32강 진출 확률은 93%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대회 전 매체가 예측했던 진출 확률 70.35%에서 무려 20%포인트 이상 급상승했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손흥민(가운데) 등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체코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한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6.13 psoq1337@newspim.com 이번 대회부터 참가국이 48개국으로 늘어나면서 각 조 1, 2위는 물론,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8개 팀까지 32강에 합류한다. 영국 'BBC'는 "통계상 승점 3점에 골득실이 0 이상이면 32강 진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승점이 같을 때 상대 전적을 가장 먼저 따진다. 한국은 가장 까다로운 조 2위 경쟁자인 체코를 직접 무너뜨리면서 향후 순위 싸움에서 절대적인 우위를 선점했다. 남은 조별리그 일정도 한결 여유로워졌다. 디 애슬레틱은 한국이 오는 19일 멕시코와의 2차전에서 패하더라도 32강 진출 확률은 86%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마지막 상대인 남아공전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최악의 시나리오인 '남은 2경기 전패'를 당하더라도 한국이 토너먼트에 오를 확률은 55%로 예상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6-13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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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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