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북부보훈지청은 13일 평화문화진지서 문화제를 열었다.
- 6·25전쟁과 국가유공자 희생을 체험하는 행사로 28일까지 운영한다.
- 방탈출·포토존 등으로 시민이 보훈 의미를 되새기게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형섭 기자 = 서울북부보훈지청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3일 도봉구 평화문화진지에서 'RE:MEMORY - 기억을 잇고 평화를 만들다'라는 주제로 2026 평화문화진지 호국보훈 문화제 시작을 알렸다.
이번 문화제는 6·25전쟁의 역사와 국가유공자의 희생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행사로 13일부터 28일까지 평화문화진지 일대에서 운영된다.

개막식에는 도봉구 보훈단체장, 서울북부보훈지청 관계자, 미래산업과학고등학교 및 도봉문화재단 관계자, 학생들이 참석하여 호국보훈의 달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국민의례로 시작되어 학생의 감사편지 낭독, 6·25참전유공자의 미래세대에 대한 메시지, 육군사관학교 군악대의 축하공연, 테이프 커팅,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미래산업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이 행사 진행 및 편지 낭독에 참여했으며 성악병의 공연을 통해 세대 간 보훈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학도병의 이야기를 담은 6·25전쟁 주제의 역사 체험형 방탈출 프로그램, 서울 수복 후 중앙청 태극기 게양 장면을 재현한 포토존, 전쟁 및 평화를 주제로 한 전시와 예술교육 프로그램 등이 마련됐다.
이희정 서울북부보훈지청장은 "이번 문화제는 '그분들이 지켜준 미소, 우리들이 전하는 감사'라는 슬로건처럼, 시민들이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으로 지켜낸 오늘의 일상을 직접 느끼고 감사의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보훈이 특별한 날의 기억에 그치지 않고, 국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다양한 보훈문화 프로그램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