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CU가 14일 라이즈 리틀라이즈 상품을 출시했다.
- CU는 K팝 IP 굿즈 매출이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 CU는 20일부터 성수점 팝업스토어를 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성수디저트파크점서 팝업스토어 운영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CU가 K팝 팬덤 소비 문화 확대에 발맞춰 그룹 라이즈(RIIZE)의 캐릭터 '리틀라이즈'를 활용한 컬래버 상품을 선보이며 아티스트 IP 사업을 강화한다.
CU는 최근 K팝 팬덤의 소비 문화가 음반 구매를 넘어 아티스트 IP를 활용한 굿즈 구매로 확대됨에 따라 다양한 아티스트 컬래버 상품과 팝업스토어를 통해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그동안 CU는 에스파, 키, ITZY, TXT, 츄, 안소희, QWER 등 다양한 K팝 아티스트와 협업한 상품을 출시해 왔으며, 아티스트의 서사를 반영한 차별화된 기획으로 굿즈의 소장 가치를 높여왔다. CU에 따르면 K팝 아티스트 컬래버 상품의 매출은 전년 대비 지난해 21.5% 증가했으며, 올해 1~5월에는 40.7% 성장했다.
CU는 이러한 소비 문화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고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라이즈의 두 번째 미니앨범 'II'(투) 발매를 기념해 캐릭터 '리틀라이즈' IP를 활용한 상품 6종을 오는 17일부터 순차 출시한다. 출시 상품은 빵 3종, 마카롱 2종, 캔디 1종이다. 라이즈는 음악과 퍼포먼스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멤버들이 직접 그린 캐릭터인 리틀라이즈 역시 팬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빵 제품은 딸기 붓세, 허니 데니쉬, 초코앙바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제품 포장에는 리즈코와 똘병, 우락밤과 멍룡이, 송용돌이와 토냥덕 캐릭터가 각각 적용됐으며, 띠부씰 54종 가운데 1종이 무작위로 동봉된다. 마카롱은 딸기바나나초코맛과 요거트말차쿠키앤크림맛 등 2종으로 출시된다. 제품 위에는 리틀라이즈 캐릭터 얼굴이 그려졌으며, 캐릭터 에폭시 스티커 12종 중 1종이 랜덤으로 포함된다.
다음 달 8일 출시되는 보틀캔디는 리틀라이즈 캐릭터 6종을 형상화한 제품으로, 내부에 별사탕을 담았다. 최근 키링 열풍을 반영해 상단에 고리를 부착해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CU는 라이즈 미니 2집 발매와 컬래버 상품 출시를 기념해 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
팝업스토어는 서울 성동구 CU 성수디저트파크점에서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16일간 진행된다. 해당 점포는 외국인 고객 매출 비중이 30%를 넘어 해외 팬들에게도 효과적인 홍보가 가능할 전망이다. 매장에는 라이즈 멤버 이미지로 꾸민 VMD 공간과 팬 메시지 존이 마련된다. 현장 구매 고객에게는 리틀라이즈 캐릭터 핀배지 등 한정판 굿즈도 증정할 예정이다.
박희진 BGF리테일 전략MD팀장은 "방한 외국인 관광객 2천만 명 시대에 편의점과 K팝이 시너지를 내며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K팝 팬덤과 다양한 아티스트를 연결하는 소통의 장 역할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