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베트남 증시는 15일 미·이란 전쟁 종식 MOU 합의 소식에 상승했다
- VN·HNX지수는 강한 자금 유입과 외국인 대규모 순매수로 강세를 보였다
- 증권·은행주는 급등했고 석유·가스는 약세, 부동산은 혼조세를 나타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HNX 지수(하노이증권거래소) 310.91(+8.42, +2.78%)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15일 베트남 증시는 상승했다. 미국과 이란이 전쟁 종식을 위한 양해각서(MOU)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글로벌 투자 심리가 회복됐고, 베트남 증시 역시 아시아 시장 전반의 강세 흐름에 동참했다.
호찌민 VN지수는 0.43% 오른 1799.31포인트, 하노이 HNX지수는 2.78% 상승한 310.91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강력한 자금 유입에 힘입어 VN지수는 심리적 저항선인 1800포인트 부근까지 회복했다. 시장 유동성이 급증한 가운데 외국인 투자자도 대규모 순매수에 나섰다.
베트남 플러스에 따르면, 세 거래소의 총 거래액은 27조 2050억 동(약 1조 5752억 원)에 달했고, 외국인 투자자들은 약 4조 1100억 동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일부 업종에서 차익 실현 압력이 여전히 남아있지만 VN지수가 1800포인트에 재근접한 것은 투자 심리가 점차 개선되고 있다는 신호라며, 향후 거래에서 더욱 긍정적인 흐름을 위한 토대가 마련되고 있다고 베트남 플러스는 분석했다.
이날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세를 나타냈다. TCX(Techcom Securities Joint Stock Company), VPX(VPBank Securities Joint Stock Company), CTS(VietinBank Securities Joint Stock Company) 등 다수 종목이 상한가를 경신하면서 증권 섹터의 강세가 두드러졌고, TCB(Vietnam Technological and Commercial Joint Stock Bank), MBB(Military Commercial Joint Stock Bank), SSB(Southeast Asia Commercial Joint Stock Bank) 등 은행 섹터도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석유 및 가스 부문은 강한 매도 압력에 직면했다. BSR(Petrovietnam Refining And Petrochemical Corporation), PLX(PetroVietnam Technical Services Corporation), GAS(PetroVietnam Gas Joint Stock Corporation) 등 모두 큰 폭으로 하락했다.
부동산 섹터는 혼조세를 보였다. VIC(Vingroup Joint Stock Company)와 VHM(Vinhomes)이 하락하면서 VN지수 상승 폭을 제한했다.

hongwoori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