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성평등가족부는 17일 가족센터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 제5차 건강가정기본계획 후속으로 가족서비스 강화 논의했다.
- 가족센터 기능 고도화와 맞춤형 지원체계 강화를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맞춤형 가족서비스 확대 방안도 모색
현장 의견 반영·전달체계 고도화 논의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성평등가족부는 이달 17일 오전 한국건강가정진흥원에서 가족센터의 역할 강화와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9일 발표된 '제5차 건강가정기본계획(2026~2030)'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가족 형태의 다양화와 정책 수요 변화에 대응해 가족서비스를 보다 촘촘하게 지원하고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취지다.

간담회에는 원민경 장관을 비롯해 전국 시·도 가족센터장과 거점센터장, 한국가족센터협회 임원 등 현장 관계자들이 참석해 가족센터의 미래 역할과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전문가 발제와 토론도 진행된다. 고선강 성신여대 교수는 가족구조 변화와 지역사회 돌봄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가족센터 중장기 발전방안을 발표하고 박우철 덕성여대 교수는 가족센터 브랜드 사업 개발 방향을 제시한다.
이어 가족서비스 전달체계 고도화를 위한 과제와 개선 방향을 두고 참석자 간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성평등가족부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가족센터의 기능을 고도화하고 다양한 가족 형태와 생애주기에 맞춘 맞춤형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원민경 장관은 "가족센터는 지난 20여 년간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다양한 가족 형태와 생애주기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우리 가족정책의 든든한 기반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가족 형태 변화와 가족정책 수요 다변화라는 현실을 반영해 가족센터 브랜드 사업 개발과 기능 고도화를 추진하는 등 모든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가족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hyeng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