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중국 특징주] 메타X∙유비텍, 2028년 양산 목표 '체화지능 AI칩' 개발 돌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메타X와 유비텍이 11일 체화지능 칩 합작사를 세웠다
  • 합작사는 2027년 하반기 테이프아웃, 2028년 양산을 목표했다
  • 유비텍은 칩 자립을, 메타X는 로봇 수요 확보를 노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6월 16일 오전 10시02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6월 16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GPU(그래픽처리장치) 제조사 메타X(沐曦股份∙METAX·무시집적회로 688802.SH)와 홍콩증시 휴머노이드 로봇 1호주 유비텍(優必選∙유비쉬안∙UBTECH, 9880.HK)이 2028년 양산을 목표로 체화지능(Embodied AI) 칩 연구개발에 돌입한다.

앞서 6월 11일 두 기업은 난징시에서 전략적 협력 협약을 공식 체결하고, '시선창지과기무석유한공사(曦選創智科技無錫有限公司 이하 시선창지)를 설립해 체화지능(Embodied AI) 칩 연구개발 및 양산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선창지의 등록자본은 1억이며 메타X, 유비텍, 펑룽일렉트릭(鋒龍股份 002931.SZ) 등 상장사가 공동 출자해 설립했다. 이 가운데 메타X와 유비텍은 각각 35.01%의 지분을 보유해 공동 최대주주이며, 펑룽주식은 4.7%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인사 구성 측면에서는 메타X 창업자이자 회장 겸 총경리인 천웨이량(陳維良)이 합작사 이사회 의장을 맡고, 유비테크 창업자이자 이사회 주석 겸 CEO인 저우젠이(周劍) 부의장을 맡는다. 또한 신화싼그룹(新華三集團 H3C)의 고급 부총재 겸 산업 BG 총재를 역임했던 양셴보(楊獻波)가 CEO로 임명되어 전략 실행과 일상 운영을 책임진다.

주목할 점은 이러한 '지분 대등 + 양측 창업자 이사회 참여 + 전문 경영인 운영' 구조가 업계에서 전통적인 '공급업체–고객' 관계가 아닌, 심층 공동 창출에 가까운 형태라는 점이다.

시선창지의 포지셔닝도 매우 명확하다. 체화지능 단말용 칩 및 종합 솔루션이다. 즉 스마트폰 SoC나 범용 GPU를 억지로 개조해 로봇에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유비텍 생산라인 로봇의 실제 작업 환경(운동 제어, 실시간 인지, 멀티모달 추론, 전력 소비 및 발열 제약 등)에서 출발해 역으로 체화지능에 적합한 전용 단말 칩을 정의한다는 것이다.

제품 로드맵 측면에서 합작사가 제시한 일정은 다음과 같다. 2027년 하반기 테이프아웃(칩 시제품 생산), 2028년 양산이다.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은 현재 '시연 검증' 단계에서 '생산라인 대량화' 단계로 전환되는 과정에 있다. 유비텍의 2025년 연간보고서에 따르면, 전신 체화지능 휴머노이드 로봇 매출은 8억20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2203.7% 증가했고, 판매량은 1079대로 전년 대비 35866.7% 증가했다. 해당 사업은 이미 회사 최대 매출원이 되었으며 전체 매출의 41.1%를 차지한다.

하지만 동시에 이러한 로봇의 '두뇌'를 담당하는 고성능 연산 칩은 여전히 엔비디아 등 해외 솔루션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유비텍 로봇의 납품 현장은 자동차 제조, 스마트 물류, 3C 전자, 반도체 제조 등 산업 현장에 집중되어 있다. 중국 산업의 자주 통제 측면에서 출하량이 늘어날수록 이 문제의 긴급성은 배로 증가하고 있다. 유비텍 입장에서는 시간이 지체될수록 더 큰 골칫거리가 되는 상황이다.

[사진 = 유비텍 공식 홈페이지] 2023년 12월 29일 홍콩증권거래소 상장식에서 저우젠(周劍) 유비텍(優必選∙유비쉬안∙UB TECH, 9880.HK) 대표와 유비텍이 개발한 공업용 1세대 휴머노이드 로봇인 워커(Walker)S가 함께 타종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비텍이 메타X를 선택한 이유는 해당 기업이 현재 중국 내에서 커촹반 IPO를 이미 완료했고, GPU 전 스택 연구개발 능력을 보유하며 자금 여력이 비교적 충분한 몇 안 되는 기업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메타X가 이 시점에 참여한 것도 아직 흑자를 내지 못한 상황과 관련이 있다. 2025년 무시 주식의 순이익은 7억9000만 위안 적자를 기록했다. 따라서 메타X 역시 자사 연산 제품을 대규모로 소화할 수 있는 다운스트림 응용 시나리오가 필요했으며, 휴머노이드 로봇이 가장 큰 잠재력을 가진 분야로 평가된다.

논리적으로 보면 이는 설득력 있는 결합이다. 메타X는 연산 기술은 있지만 킬러급 출하 시나리오가 부족하고, 유비텍은 시나리오와 데이터는 있지만 기초 칩 자립성이 부족하다.

그러나 시간표를 보면 2027년 테이프아웃, 2028년 양산은 최소 2년 이상의 자금 소모 기간을 의미한다. 합작사의 등록자본금 1억 위안은 첨단 공정 칩 개발에는 턱없이 부족하며, 향후 추가 증자 압박이 클 수밖에 없다. 이는 자본시장에서 전형적인 '좋은 이야기, 느린 실현' 사례다.

또한 체화지능 단말 칩은 단순한 '소형 연산 GPU'가 아니라, 실시간성, 다중 센서 융합, 저전력, 안전 인증 등 복합적인 기술 요소를 포함하며, 특히 산업 현장 진입 시 다양한 영역의 공학적 난제가 존재한다.

특히 엔비디아의 CUDA 생태계는 매우 강력한 진입 장벽을 형성하고 있다. 새로운 칩이 단순히 '데모'를 구동하는 수준이 아니라, 주류 체화지능 대형 모델 프레임워크를 실제로 구동할 수 있는지가 진정한 상업화의 기준이 된다.

따라서 시장이 이를 얼마나 평가할지는 향후 시선창지가 내놓을 시제품과 실측 데이터에 달려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사진
'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