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G7 정상들이 16일 우크라이나 지지와 러시아 압박 강화에 합의했다.
- 정상들은 러시아산 에너지 제재와 추가 경제·군사 제재 방안을 논의했다.
- 트럼프 등은 우크라 방공미사일 지원 확대에 긍정적이며 우크라 지원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프랑스 에비앙레뱅에서 열리고 있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비롯한 모든 정상들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변함없는 지지에 의견을 모으고 러시아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16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G7 정상들 이외에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도 참석했다.

로이터 통신은 프랑스 외교관 소식통을 인용해 이 같이 보도하면서 "회의가 대단히 생산적(very productive)이었다"고 했다.
이 소식통은 "G7 모든 정상들이 원유와 가스 등 러시아산 에너지에 대한 제재를 통해 러시아에 대한 압력을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
젤렌스키 대통령도 이날 회의가 긍정적이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회의 직후 화상으로 로이터 통신이 주최한 '로이터 넥스트 서밋'에 참석해 "G7 정상들은 러시아가 전쟁에서 승리하고 있지 않으며 가능한 한 빨리 협상을 타결해야 한다는 데 만장일치로 동의했다"고 말했다.
이어 "정상들은 모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민간 기반 시설을 공격하려 한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다"면서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더 많은 방공 미사일을 지원해 도울 수 있다는 점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G7 정상들은 이번 회의에서 에너지와 은행, 군사 부문을 포함한 러시아에 대한 추가 제재 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은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올해 우크라이나 전쟁 상황이 작년과 아주 다르다"며 "우크라이나는 용감하게 최전선을 지키고 있고, 러시아의 피로도는 명확하게 드러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때"라면서 "G7은 강하고 주권적인 우크라이나를 지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