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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마켓 리포트 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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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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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증시는 16일 다우는 사상 최고, S&P·나스닥은 하락 마감했다
  • 미·이란 합의 기대에 유가 5% 급락하고 금·국채 가격은 상승했다
  • 유럽증시는 미·이란 종전 예비 합의 훈풍에 주요 지수가 일제히 올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디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28.64포인트(0.64%) 오른 5만1999.67을 기록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42.94포인트(0.57%) 내린 7511.35,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307.60포인트(1.15%) 밀린 2만6376.34를 각각 가리켰다.

미국과 이란의 평화 합의 낙관론에 전날 큰 폭으로 올랐던 S&P500과 나스닥 투자자들은 유가가 3월 초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음에도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뉴욕증권거래소 트레이더 [사진=로이터 뉴스핌]

투자자들은 경기에 민감한 업종으로 이동하며 높은 밸류에이션의 기술주를 팔았다. S&P500의 11개 주요 업종 중 기술이 2.32% 떨어져 가장 부진했고 금융이 1.49% 올라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다. 산업주는 0.67% 상승해 그 뒤를 이었다.

견조한 상승세를 이어온 반도체주는 매도세를 맞으며 S&P500을 끌어내렸다. 마벨 테크놀로지의 주가는 9.78% 하락했으며 엔비디아도 2.37% 밀렸다.

스페이스X 주가는 4.77% 급등했다. 기업공개(IPO) 이후 맹렬한 급등세가 이어지면서 인공지능(AI)·로켓 기업 스페이스X는 이날 장중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MS)의 시가총액을 웃돌았다.

개별 종목 중 올린(Olin) 주가는 헌츠먼(Huntsman)을 24억3000만 달러 규모의 전액 주식 거래로 인수하겠다고 밝힌 후 5.89% 하락했다. 헌츠먼 주가는 인수 제안가가 최근 주가보다 낮게 책정되면서 17.05% 급락했다.

◆ 국제유가 5% 급락, 금 상승

미국과 이란의 양해각서(MOU) 체결로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과 이란의 원유 수출 재개 기대감이 커지면서 국제유가는 5% 급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7월물은 이날 배럴당 전장보다 4.70달러(5.8%) 내린 76.05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8월물은 전장보다 4.21달러(5.1%) 하락한 78.9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브렌트유는 3월 초 이후 처음으로 80달러 아래로 떨어졌고, WTI 기준으로는 3월 4일 이후 가장 낮은 종가다.

이번 합의안은 지난 4월 발표된 불안정한 휴전을 추가로 60일 연장하고,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이후 사실상 봉쇄됐던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개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번 합의가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밝혔으며, 미국 정부 관계자는 합의 서명과 동시에 이란의 원유 판매를 허용하는 조항도 포함된다고 전했다.

중국 경기 둔화 우려와 글로벌 인플레이션 및 금리 상승, 미국의 러시아·우크라이나 평화 촉구 움직임도 유가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금값은 소폭 올랐다. 유가가 하락하고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화되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올해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낮아졌다는 기대가 커진 영향이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8월물 미국 금 선물은 0.1% 오른 온스당 4,354.4달러 부근에서 거래를 마쳤다. 현물 금 가격은 한국시간 기준 17일 오전 2시 55분 기준 4,338.86달러로 전장 대비 0.8% 상승했다.

◆ 미 국채금리·달러 동반 하락

미국 국채 수익률과 달러화가 동반 약세를 보였다. 투자자들은 17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와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첫 기자회견을 앞두고 관망세를 나타냈다.

이날 미국 국채시장에서 벤치마크인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전장 대비 4.5bp(1bp=0.01%포인트) 하락한 4.424%를 기록했다.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수익률도 1.7bp 내린 4.047%로 마감했다. 이날 실시된 130억달러 규모의 20년물 국채 입찰은 무난하게 소화됐으며, 20년물 수익률은 장중 4.938%까지 올랐다가 4.93% 수준으로 내려왔다.

외환시장에서는 미 달러화도 약세를 보였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DXY)는 0.14% 하락한 99.55를 기록했다. 유로화는 달러 대비 0.16% 상승한 1.1609달러에 거래됐다.

시장 분위기를 바꾼 것은 미국과 이란의 전쟁 종식 협상 진전 소식이었다. 그러나 채권시장 참가자들은 유가 하락만으로 물가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5월 미국 수입물가는 전월 대비 1.9% 상승해 시장 예상치(1.0%)를 크게 웃돌았고, 전년 동기 대비 상승률은 6.7%로 2022년 8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케빈 워시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사진=로이터 뉴스핌] 

시장에서는 연준이 이번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현행 3.50~3.75%로 동결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다만 정책 성명에서 기존의 완화 기조 문구를 삭제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현재 12월까지 금리 인상 가능성을 61% 반영하고 있다.

전날 일본은행(BOJ)은 이날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해 1.0%로 올렸다. 이는 1995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다만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7대 1로 금리 인상안이 통과되면서 향후 추가 인상 시기를 둘러싼 불확실성은 남겼다. 엔화는 달러 대비 약세를 보이며 달러당 160.43엔에 거래됐다.

◆ 유럽증시는 일제히 상승

유럽 주요국의 증시는 일제히 올랐다.

범유럽 지수인 STOXX 600 지수는 전장보다 1.56포인트(0.25%) 오른 636.00으로 장을 마쳤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최고치 경신 기록을 썼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16.40포인트(0.07%) 뛴 2만4910.41에,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63.59포인트(0.61%) 상승한 1만494.21로 마감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63.26포인트(0.75%) 전진한 8447.27로, 이탈리아 밀라노 증시의 FTSE-MIB 지수는 596.61포인트(1.15%) 오른 5만2432.56으로 장을 마쳤다.

스페인 마드리드 증시의 IBEX 35 지수는 131.60포인트(0.69%) 상승한 1만9163.60에 마감했다.

미-이란 종전 예비 합의가 시장에 훈풍이 됐다. 유럽 시장은 그 동안 미국이나 아시아 시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상승폭이 크지 않았기 때문에 향후 투자자들의 관심을 더 받을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다. STOXX 600 지수는 올 들어 7.4% 올라 미국 S&P 500 지수의 수익률 10.4%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

주요 섹터 중에서 경제 환경의 불확실성이 줄어들 때 상대적으로 수혜를 받는 업종들이 강세를 보였다. 산업재 및 서비스 업종은 1.1% 상승했고, 은행 업종은 1.7% 급등하며 시장 상승을 주도했다. 방산주 지수도 1.3% 이상 올랐다.

이탈리아 은행인 유니크레디트는 독일 정부의 코메르츠방크 지분 인수 제안 거부 소식 이후 4.2% 상승했다.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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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웨스팅하우스 지분투자 추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정부가 미국 내 대형 원전 건설과 미국 원전 원천기술 기업 '웨스팅하우스' 지분 투자를 대미 전략투자 후속 사업으로 추진하면서 국내 원전 상장사의 실제 사업 참여 범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웨스팅하우스 지분율과 신규 원전 노형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만큼 시장에서는 지분 투자 자체보다 국내 업체가 설계와 설계·조달·시공(EPC), 주기기와 보조기기에서 얼마나 구체적인 사업권을 확보하는지가 향후 수주를 가를 변수로 꼽힌다. ◆ 지분보다 사업권…韓 역할 명문화 관건 23일 산업통상부와 국회 등에 따르면 정부는 미국 내 대형 원전 8기 건설을 후속 대미 투자 프로젝트로 추진하고 있다. 웨스팅하우스 지분은 미국 측과 5~10% 수준에서 협상 중이다. 미국 신규 원전 8기 가운데 웨스팅하우스의 AP1000 6기와 한국이 개발한 APR1400 2기로 구성하는 방안은 아직 합의되지 않았다. [AI 일러스트=설희 기자] 증권가에서는 지분율 자체보다 향후 미국 원전 사업에서 국내 기업이 실제로 확보할 사업 범위를 핵심 변수로 보고 있다. 특히 AP1000 사업에서는 과거 공급 이력과 웨스팅하우스와의 기존 협력관계가 신규 수주로 이어지는지가 상장사별 실적을 가를 요인으로 거론된다. 기업별로는 두산에너빌리티가 AP1000 핵심 주기기 공급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비에이치아이도 원전 보조기기(BOP) 공급 이력을 갖고 있다. 현대건설은 웨스팅하우스와 설계·조달·시공(EPC)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어 향후 미국 원전 사업 구체화 과정에서 실제 수주로 연결될 가능성이 주목된다.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2027년이 원전투자에 있어 가장 중요한 구간"이라고 평가했다. 장 연구원은 미국 에너지부의 공급망 금융지원과 한국의 대미 원전 투자 구체화가 맞물리면서 미국 원전 관련 프로젝트의 진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 두산에너빌리티, 美 AP1000 주기기 공급…추가 물량 기대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AP1000 공급망에서 직접적인 납품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미국 보글과 V.C.서머 AP1000에 원자로용기와 증기발생기를 공급한 경험이 있어 신규 미국 원전 사업에서도 기존 공급망을 기반으로 한 추가 수주 가능성이 거론된다. 김태형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한국전력의 웨스팅하우스 인수 시 AP1000 사업에서도 원자로용기(RV)·증기발생기(SG) 외 추가 공급 범위(Scope) 발주를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대미투자 자금 집행에 따라 공기 단축 위해 동사가 생산하는 장납기 품목에 대해 선발주를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경남 창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 전경. [사진=두산에너빌리티] 원자로용기와 증기발생기는 제작기간이 긴 핵심 주기기다. 미래에셋증권은 대미 원전 투자 과정에서 기존 원자로용기와 증기발생기뿐 아니라 추가 기자재까지 두산에너빌리티의 공급 범위가 확대될 가능성에 주목했다. 정혜정 KB증권 연구원도 미국 에너지부(DOE)의 금융지원으로 장납기 기자재 발주 시점이 앞당겨질 수 있다고 봤다. 정 연구원은 "지난 6월 DOE가 발표한 장납기 기자재 조달 대출 프로그램에 따라 최종투자결정(FID) 이전 주요 기자재 발주가 가능해졌다"며 "AP1000 핵심 장납기 기자재 공급업체인 두산에너빌리티의 수주가 당겨지면서 원전 기자재 생산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특히 KB증권은 향후 가장 먼저 나올 대형원전 기자재 발주 대상으로 웨스팅하우스와 미국 전력사업자가 구성하는 특수목적법인(SPV)의 장납기 기자재를 제시했다. 이에 따라 증권가에서는 미국 신규 원전 사업이 구체화될 경우 두산에너빌리티가 다른 원전 밸류체인 업체보다 먼저 수주를 가시화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 현대건설, 웨스팅과 EPC 협력…美 사업 확대 기대 현대건설은 기자재가 아닌 EPC 분야에서 웨스팅하우스와 직접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 2022년 웨스팅하우스와 AP1000 글로벌 사업 공동 참여를 위한 전략적 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프로젝트별 계약을 통해 EPC 분야 우선 참여 협상권을 확보했다. 이후 웨스팅하우스와의 협력은 실제 해외 프로젝트로 이어지고 있다. 현대건설은 2024년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원전 설계계약을 시작으로 슬로베니아 원전 타당성조사, 핀란드 원전 사전업무착수 계약에 참여했으며 미국 페르미 아메리카의 프로젝트 매터도어에서는 기본설계(FEED)를 수행하고 있다. 현대건설과 미국 웨스팅하우스가 공동으로 글로벌 확대 추진 중인 대형원전 AP1000 조감도. [사진=현대건설] 증권가에서는 이 같은 파트너십을 현대건설의 미국 원전 진출 경쟁력으로 평가한다.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웨스팅하우스 노형의 경우 벡텔과 함께 핵심 건설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머지않아 원전 영역에서 실질적 수주와 착공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배세호 iM증권 연구원은 "미국 에너지부(DOE)의 금융 지원, 웨스팅하우스와 잠재적 파트너들과의 의향서(LOI), 그리고 한국의 대미투자 가능성 등을 감안 시 미국 내 원전 프로젝트가 조만간 구체화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 경우 현대건설의 미국 원전 프로젝트 참여 가시성도 보다 분명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김도엽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대형원전은 팀코리아 및 웨스팅하우스 파이프라인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다"며 "불가리아 AP1000 대형원전은 하반기 중 엔지니어링 서비스 계약(ESC) 2차 계약 체결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 BHI, 美 AP1000 복수기 공급…BOP 수주 주목 비에이치아이도 미국 AP1000 공급 실적을 갖고 있다. 비에이치아이는 발전용 설비를 설계·제작하는 에너지 인프라 기업으로, 주력 제품인 배열회수보일러(HRSG)와 함께 원자력발전 보조기기(BOP)를 공급하고 있다. 미국 보글과 V.C.서머 AP1000에는 복수기를 공급한 이력이 있다. 원전 BOP는 아직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다. 리딩투자증권이 제시한 올해 2분기 기준 매출 구성은 HRSG가 65%로 가장 높고 보일러 22%, BOP 5%, 기타 8% 순이다. 미국 신규 원전 발주가 본격화될 경우 현재 비중이 낮은 BOP 사업이 추가 성장 축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주목된다. 비에이치아이 로고. [사진=비에이치아이] 한제윤 리딩투자증권 연구원은 비에이치아이의 수주 흐름과 관련해 "연간 신규 수주는 올해도 1조원을 상회할 전망이다"고 분석했다. 올해 상반기 HRSG 신규 수주는 약 5000억원이며, 하반기에도 약 4000억원 이상의 프로젝트가 수주 대기 중인 것으로 추산했다. 한 연구원은 미국 텍사스에서 추진되는 대미 투자 1호 가스복합화력발전 사업과 관련해서도 비에이치아이의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HRSG 8~10기 발주를 가정할 경우 잠재 수주 규모를 약 4000억~5000억원으로 추정했으며 과거 미국 칼파인(Calpine)에 HRSG를 공급한 이력이 있다는 점도 수혜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제시했다. 조재원 키움증권 연구원도 대미 투자에 따른 미국 사업 확대 가능성에 주목했다. 조 연구원은 "미국 시장 진입이 현실화될 경우, 추가적인 멀티플 확장을 기대한다"며 비에이치아이가 미국 사업에 진입할 경우 기존 국내와 아시아 중심의 사업 지역을 북미로 확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winter1004@newspim.com 2026-09-23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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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은, 女공기권총 10m 금메달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사격의 에이스 추가은(임실군청)이 눈부신 총성을 울리며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에 일곱 번째 금메달을 선사했다. 한국 사격이 거둔 첫 번째 금메달이다. 세계랭킹 23위 추가은은 일본 도요타시 아이치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여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 결선에서 246.3점을 쏴 셴이야오(중국)를 무려 5.0점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추가은은 고니시 유카리가 2017년 세운 결선 아시아 기록(245.3점)과 팔락(인도)이 항저우 대회에서 세운 아시안게임 기록(242.1점)을 모두 갈아치우는 기력을 발휘했다. 조라나 아루노비치가 세운 세계기록(246.9점)에도 불과 0.6점 모자란 엄청난 기록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앞서 열린 본선에서도 추가은의 활약은 빛났다. 추가은은 582점(엑스텐 19개)을 기록해 종전 아시안게임 본선 기록을 1점 경신하며 전체 1위로 결선에 올랐다. 김보미(부산시청), 오예진(IBK기업은행)과 함께 나선 단체전에서도 1,730점을 합작해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이 이 종목 단체전에서 메달을 획득한 것은 2010년 광저우 대회 이후 16년 만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다만 김보미와 오예진은 각각 574점(엑스텐 22개, 20개)으로 10위와 12위를 기록해 8위까지 주어지는 결선행 티켓을 아쉽게 놓쳤다. 두 선수 모두 8위와 1점 차에 불과해 아쉬움을 삼켰다. 홀로 결선 무대에 선 추가은은 흔들림 없는 집중력을 발휘했다. 결선 첫 번째 스테이지 첫 발을 10.1점으로 기분 좋게 출발한 그는 네 발을 모두 10점대 언저리에 맞추며 51.8점으로 단숨에 선두에 올랐다. 두 번째 시리즈 초반 주춤하기도 했으나 10.3점으로 마무리하며 청연칭, 셴이야오, 장란신 등을 제치고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본격적으로 한 명씩 탈락하는 엘리미네이션 스테이지에 접어들면서 추가은의 독주가 시작됐다. 10.1점과 10.7점을 연달아 꽂아 넣은 뒤, 두 번째 시리즈에서는 10.8점과 10.7점에 적중하며 143.9점을 기록해 2위 셴이야오와의 격차를 벌렸다. 세 번째 시리즈가 끝난 뒤 격차는 더욱 벌어졌고, 다른 선수들이 실수를 연발하는 사이 추가은은 더욱 달아났다. 셴이야오에 4.1점 앞선 상황에서 맞이한 마지막 시리즈에서도 10.6점과 9.8점에 적중하며 완벽하게 우승을 확정 지었다. psoq1337@newspim.com 2026-09-23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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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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