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홍콩반점이 18일 지역 특화 짬뽕 개발에 나섰다.
- 첫 메뉴는 부산 돼지국밥짬뽕으로 선보였다.
- 올해 말까지 8개 권역 메뉴를 순차 출시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유튜브 '내꺼내먹 시즌2' 연계…스탬프 이벤트로 미식 순례 유도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더본코리아 홍콩반점이 전국 지역색을 담은 한정 짬뽕 메뉴 개발에 나선다. 첫 메뉴는 부산의 대표 향토 음식인 돼지국밥을 홍콩반점식 짬뽕으로 재해석한 '부산 돼지국밥짬뽕'이다.
홍콩반점은 전국 8개 권역의 향토 음식과 특산물을 활용한 신메뉴 개발 프로젝트 '팔도 홍콩반점'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최근 진행된 점주 간담회에서 지역 가맹점주들이 제안한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강원도 섭짬뽕, 광주 애호박찌개짬뽕, 의정부 부대찌개짬뽕 등 다양한 지역 메뉴 아이디어가 논의됐다.

첫 번째 지역은 부산이다. 홍콩반점은 이날부터 부산·울산·양산 등 경남권 지역 24개 매장에서만 부산 돼지국밥짬뽕을 판매한다. 양산물금점은 제외된다. 신메뉴는 부산의 소울푸드로 불리는 돼지국밥의 진한 풍미에 홍콩반점 특유의 얼큰한 짬뽕 국물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프로젝트 과정은 유튜브 채널 '백종원'의 신규 개편 코너 '내꺼내먹 시즌2'를 통해 공개된다.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전국 팔도를 돌며 지역 특색 짬뽕 개발 과정과 각 지역의 음식 문화, 숨은 이야기를 소개하는 방식이다. 홍콩반점은 부산 메뉴를 시작으로 올해 12월 말까지 총 8회에 걸쳐 지역 시그니처 짬뽕 메뉴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더본코리아는 2027년 2월 28일까지 전국 8개 지역 메뉴를 경험할 때마다 스탬프를 적립할 수 있는 '팔도 홍콩반점 스탬프 이벤트'를 운영한다. 참여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순금 5돈, 호텔더본 제주 숙박권, 홍콩반점 모바일 금액권 등을 제공한다. 홍콩반점은 '내꺼내먹 시즌2' 시작을 기념해 오는 19일 하루 동안 전국 매장에서 짜장면을 3900원에 판매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