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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아이폰에어 2세대, 내년 봄 출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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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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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플이 2027년 봄 아이폰 에어 2세대를 준비했다.
  • 신형 프로토타입에 초광각 후면카메라를 더했다.
  • 배터리와 카메라 개선, 출시 일정 분산도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6월 18일 오전 08시2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6월17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애플(AAPL)은 슬림한 디자인의 아이폰 에어 라인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세대 모델을 2027년 봄 출시하는 방향으로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내부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들에 따르면, 코드명 'V62'로 불리는 신형 프로토타입에는 초광각 촬영을 지원하는 후면 카메라가 한 개 추가됐다. 현재 애플 내부에서 심화 테스트 단계에 있다고 이들 관계자는 밝혔다.

아이폰에어 [사진=블룸버그통신]

외형 디자인은 현행 모델과 동일하게 유지되나, 배터리 수명도 개선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를 대용량 배터리 탑재를 통해 달성할지, 아니면 효율성 향상을 통해 구현할지는 아직 불투명하다. 에어의 슬림한 섀시(chassis) 구조상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울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2025년 9월 처음 출시된 아이폰 에어는 애플이 2,100억 달러 규모의 아이폰 사업을 새로운 디자인으로 확장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올해 첫 폴더블 스마트폰을 선보일 예정이며 2027년에는 화면이 기기 측면을 감싸는 곡면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20주년 기념 아이폰도 개발 중이다.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소재 애플 대변인 측은 이에 대한 논평을 거부했다.

애플은 기존 출시 일정도 전면 재편할 계획이다. 그동안 매년 9월 주력 아이폰 전 모델을 동시 공개해 왔으나, 올 가을 라인업은 고급형 모델인 아이폰 18 프로, 프로 맥스, 신형 폴더블 버전으로만 구성될 예정이다. 이어 약 6개월 후에는 표준형 아이폰 18과 2세대 에어를 함께 출시하고, 그다음 가을에는 20주년 기념 아이폰 두 종류와 2세대 폴더블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블룸버그는 앞서 보도한 바 있다.

2세대 에어에는 올 가을 출시 아이폰에 탑재될 A20 프로 프로세서의 파생 버전이 적용될 예정이다.

애플은 카메라 성능과 배터리 수명을 에어 개선의 핵심 과제로 보고 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단일 렌즈 카메라의 한계가 현재 모델에 대한 소비자 불만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현행 999달러짜리 모델은 스마트폰 업계에서 가장 얇은 수준의 디자인을 갖췄으나, 그 슬림한 폼팩터(form factor)로 인해 애플 프로 모델에 탑재된 기술을 동일하게 구현하기 어려운 한계도 뒤따른다.

그럼에도 에어는 애플 라인업에서 유효한 포지셔닝을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프로 모델의 기능과 성능까지는 원하지 않지만 휴대성과 눈길을 끄는 디자인을 원하는 소비자층을 겨냥할 수 있기 때문이다. 차기 최고경영자(CEO) 존 터너스는 에어가 애플 제품군의 차별화에 기여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만 애플이 다양한 아이폰 사이즈를 선보이는 전략이 항상 성공적이었던 것은 아니다. 과거 선보인 미니와 플러스 모델은 판매 실적이 부진했다. 에어는 이들 전작보다 나은 성과를 보이고 있으나, 아직 아이폰 라인업 내 최대 판매 모델로는 자리잡지 못한 상황이다. 이 점도 애플이 2세대 출시 시기를 다소 늦출 수 있는 배경 중 하나로 꼽힌다.

아이폰 출시 일정을 분산하는 새로운 방식은 애플의 연간 매출을 보다 균등하게 배분하는 효과도 낼 수 있다. 또한 연중 여러 차례 주력 신제품을 출시하는 삼성전자와의 경쟁에서도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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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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