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교육부와 산업기술진흥원이 18일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참여대학 40곳을 선정했다
- 이번 부트캠프는 283억 투입해 2028년 2월까지 첨단·실전 인재형 단기 집중교육과 취업 지원을 한다
- 선정 대학은 7월부터 청년 맞춤 지원체계와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통합관리 플랫폼과 대학별 사이트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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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융합·직무교육 강화, 청년 맞춤형 취업 지원체계 구축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18일 '2026년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에 참여할 40개 대학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수준별 단기 집중교육을 제공하고 취업 등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뉴딜 추진방안'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2026년 추가경정예산 283억 원이 투입된다.
선정 대학은 이의제기 절차 등을 거쳐 최종 확정됐으며 대학당 7억 원의 재정 지원을 받아 2028년 2월까지 약 1년 6개월간 사업을 운영하게 된다.
교육부는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발표평가를 실시하고 대학의 교육 역량과 운영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참여 대학을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청년의 다양한 진로 수요를 반영해 '첨단인재형'과 '실전인재형' 두 유형으로 운영된다. '첨단인재형'은 기존 부트캠프 기반을 활용해 첨단산업 중심 교육을 제공하는 유형으로 일반대 15개교와 전문대 5개교 등 총 20개교가 선정됐다.
'실전인재형'은 인문·사회·예술·서비스 분야에서 기업과 연계한 직무 중심 인공지능 융합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유형으로 일반대 10개교와 전문대 10개교 등 20개교가 새롭게 포함됐다.
선정 대학은 7월부터 청년 맞춤형 종합 지원체계 구축, 수준별 단기 집중 교육과정 운영, 인증 및 학위 연계 프로그램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교육 분야와 운영 내용 등 세부 정보는 첨단산업 인재양성 통합관리 플랫폼을 통해 공개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해당 플랫폼과 대학별 모집 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윤홍 교육부 인공지능인재지원국장은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대학이 우수한 교육 체계와 교내 기반 시설(인프라)을 활용해 청년들에게 재도약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이번에 선정된 대학들이 청년 인재를 위한 맞춤형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hyeng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