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텔리빅스 정금랑 CFO가 17일 모범중소기업인으로 중기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 정 CFO는 통합 리더십으로 재무·경영 프로세스를 고도화하고 R&D 환경을 조성해 기술성과를 이끌었다
- 인텔리빅스는 안전 AI 솔루션으로 생태계를 구축했으며 매출 성장과 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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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안전 AI 딥테크 기업 인텔리빅스의 정금랑 CFO(상무)가 지난 17일 열린 '2026년 서울 중소기업인 대회'에서 모범 중소기업인 부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정 CFO는 재무·기획·인사를 아우르는 통합 리더십으로 경영 프로세스를 고도화하고 재무 건전성을 강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IPO 준비 과정에서 내부회계관리제도와 내부통제 체계를 정비하고 데이터 기반 경영 프로세스를 정착시켰다.
정 CFO는 지난 12년간 회사의 성장 단계 전반을 함께하며 재무적 기틀을 마련해 온 경영 리더다. R&D 투자와 자원 운용 체계를 정비해 연구개발 조직이 기술 혁신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으며, 이를 통해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 우수기업연구소, 신제품(NEP) 인증 등 주요 기술성과를 확보하는 데 기여했다.

인텔리빅스는 비전 AI, VLM, 생성형 AI 기술을 기반으로 안전 AI 솔루션을 개발·공급한다. 2024년 생성형 AI 관제 플랫폼 'Gen AMS', 2025년 전천후 AI 카메라 'VIXallcam', 2026년 피지컬 AI 순찰 로봇 'ARGOS'를 선보이며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융합된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지난해 인텔리빅스는 매출액 466억원, 영업이익 49억원, 당기순이익 54억원을 기록했다. 올해는 매출 700억원, 영업이익 80억원 달성을 목표로 산업안전과 국방 분야, 글로벌 시장 진출에 주력할 계획이다. 회사는 지난 3월 24일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으며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인텔리빅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회사의 기술 경쟁력뿐만 아니라 이를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연결해 온 경영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 AI 딥테크 기업으로서 기술 혁신과 경영 고도화를 함께 추진하며 국내외 안전 AI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