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핌] 김예원 인턴기자 = '2026 서울국제주류&와인 박람회'가 1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이날 행사장에는 20~30대를 중심으로 한 젊은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최근 위스키와 하이볼, 프리미엄 와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데다 전통주가 새로운 주류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관련 제품을 직접 체험하려는 MZ세대가 대거 박람회를 찾은 것으로 보인다.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는 1992년 첫 개최 이후 올해 35회째를 맞은 국내 최장수 주류 산업 대표 전시회이다. 국내·외 와인을 비록한 전통주, 위스키, 맥주 등 다양한 주종 등이 출품되며, 총 360여 개사 450부스 규모로 약 8,000여개 브랜드가 참가해 풍성한 볼거리와 식음료들을 제공한다.



박람회는 오늘부터 20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C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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