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책·서울 교육

서울시교육청, 이주배경학생 위한 '찾아가는 한국어교육' 확대 운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서울시교육청이 이주배경학생 한국어교실을 본격 운영했다.
  • 지원 부족학교엔 바로지원, 제외학생엔 퇴직교원 연계했다.
  • 입국 초기 적응·기초학력 보완해 공교육 안착 돕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원 사각지대 해소 위해 전문강사·퇴직교원 직접 학교 방문
입국 초기 학생 맞춤형 교육...학교 적응과 기초학력 지원 강화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한국어교육 지원이 부족한 학교와 기존 지원에서 제외된 이주배경학생을 대상으로 '바로지원 한국어교실'과 '퇴직교원 연계 찾아가는 한국어교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서울 지역 내 이주배경학생 수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학교 현장의 한국어교육 수요 역시 크게 늘어나고 있다.

용산구 서울시교육청 전경. [사진=서울시교육청]

특히 다문화 특별학급이나 이중언어강사가 배치되지 않은 학교의 경우 입국 초기 중도입국 및 외국인 학생의 학교 적응과 수업 참여 지원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또 기존 지원 사업의 규모 한계로 일부 학생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문제도 발생해 왔다.

이에 서울시교육청은 지역이나 학교 여건에 관계없이 모든 이주배경학생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전문강사와 퇴직교원이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한국어교육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바로지원 한국어교실'은 다문화 특별학급이나 이중언어강사 배치가 어려운 비밀집지역 학교에 재학 중인 입국 6개월 이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원자격증과 한국어교육 전문성을 갖춘 강사가 학교를 방문해 최대 3개월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국어 등 이해 중심 수업은 1:1 개별 지도 방식으로 진행되며 예술·체육 등 활동 중심 수업은 또래 학생들과 함께 참여하도록 해 학교 적응과 교우관계 형성을 돕는다.

'퇴직교원 연계 찾아가는 한국어교실'은 기존 지원 사업에서 제외된 약 100명의 이주배경학생을 추가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무원연금공단을 통해 모집된 초·중등 퇴직교원이 학생과 1:1로 매칭돼 학교를 방문하며 생활한국어와 학습한국어를 비롯해 읽기·쓰기·셈하기 등 기초학력 향상을 지원한다. 수업은 주 2~3회, 회당 2시간씩 진행되어 학생의 학습 참여와 학교 적응을 체계적으로 돕는다.

서울시교육청은 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서울다문화교육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교육자원봉사지원센터, 공무원연금공단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또 지도 인력 대상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학습자 및 봉사자용 교재를 공동 지원하는 등 현장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정근식 교육감은 "한국어는 이주배경학생이 학교생활에 적응하고 배움에 참여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학교 현장을 잘 아는 퇴직교원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해 필요한 학생 누구나 적시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서울시교육청은 입국 초기 이주배경학생의 언어 장벽을 낮추고, 기존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해 공교육 안착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yeng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